부산대에 진짜 쓰래기왤케만아여ㅋㅋㅋㅋ

예쁜 금송2013.12.10 00:25조회 수 3995댓글 12

    • 글자 크기
몇몇쓰래기들때매 멀쩡한사람도 의심되네요 ㅜ.ㅜ
여친한테 자살협박에...손찌검을 하질않나
..목을조르다니요...소름....
거기다 그쓰래기들 현실세계에서 일반인인척 하는게 소름....
소오오오오오름....
    • 글자 크기
시립대 편입 메리트있을까요..? (by 활동적인 솜나물) 진짜 천재들 보면 문이과 가리지 않고 이해도가 높던데 그 이유를 알았다. (by 야릇한 쉬땅나무)

댓글 달기

  • 오솔레미오~도레미파솔레미오~
  • 그런놈도 여자친구가있는데 씨발
  • 쓰레기들 모다가지고 직쏘 게임으로 굴려버러야함
  • 일단 자기여자가 됐다고 싶으면 그 본색을 드러냄

    애정결핍+ADHD 섞여있는거같음
  • 퍼득 퍼득 파닥 파닥 훨훨 난다 날아!
  • 난 또 길거리 떨어진 쓰래기 말하는 줄 알았네 인간쓰래기 말하는거 였구나
  • 난 내친구남친보고 와..부산대에도 이런 쓰레기가 다있구나..아딜가나 한명은꼭있네 이생각했는데.. 그글보고 진짜 목조르고 자살협박하고 이런 쳐죽일짓하는 놈들이 동일인물이 아니고 많다능거보고 식겁했음ㅡㅡ진짜 이런놈들 다 감방쳐넣는 법 만들었음 좋겠다. 진짜화난다 여친한테 그러고싶을까. 봉제인형ㄹ한테도 목은 안조른다. 생명체를 물건만도 못하게 보는 싸이코패스들ㅡㅡ근데 그놈주위친구들은 내친구한테 얘진짜 좋은애라고 막 칭찬했음 친구들도 본색을 몰라...미친....
  • @도도한 깨꽃
    내가 말안하면 주변사람들은 그놈을 정상인으로 앎
    오히려 그놈 혀놀림으로 내가 나쁜ㄴ이 되어있지
    일일이찾아가 그ㅅㄲ가한짓 다 말하고다니고싶어도 또 그때처럼 해코지당할지모른다는 생각에 차마 해명하지는 못하고
    몇년지난지금도 그때만 생각하면 섬뜩하고 소름돋고 속이미친듯이뒤집힘
  • @키큰 감자
    공감 엄청 가네요 저도 구남친 주변인들 사이에서 ㅆㄴ으로 찍혔는데 이 자식은 지가 나 때리고 밟고 길에서 멱살잡이하고 이런거 쏙 빼놓고 제가 잘못한것만 주변에 말하고..어휴 싸우다가 화나서 저한테 ㅆㅂㄴ이라고 쌍욕한적있는데 제가 잘못한거니 쌍욕 먹어도 싸다고 그랬어요ㅋㅋㅋㅋㅋㅋ아마 때린것도 제가 맞을만 해서 맞았다고 생각할듯....?ㅋㅋㅋ 시간 오래 지나도 절대 안 잊혀져요
  • 소오름~~ 난 인터넷에선 ㅇㅂ하는 쓰레기지만, 여친한테 잘하려 노력하고 대인관계도 나름?괜찮은 친구들의 부러움을 사는 쓰레기입니다. 이말은 니들 주위에도 ㅇㅂ하는 쓰레기들이 있을수있어. 소오오오름
  • @생생한 담배
    헐 신성한 마이피누에서 일베충이라니이 소오오오오름!
  • 그사람들 어그로 아니었나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5124 시립대 편입 메리트있을까요..?15 활동적인 솜나물 2013.05.13
부산대에 진짜 쓰래기왤케만아여ㅋㅋㅋㅋ12 예쁜 금송 2013.12.10
5122 진짜 천재들 보면 문이과 가리지 않고 이해도가 높던데 그 이유를 알았다.15 야릇한 쉬땅나무 2018.04.16
5121 여초과에 계시는 여학우님들!!8 못생긴 미국미역취 2012.05.19
5120 캬 성적이쁘네요29 훈훈한 계뇨 2013.06.27
5119 솔직히 결국 9급이라면 대학이 의미 있나 싶어요.24 유별난 우엉 2015.02.13
5118 여자친구 있어? 라고 물어보는거..9 고고한 흰꿀풀 2012.03.14
5117 군대 갈 때 우표 사가면 되나여?7 적절한 루드베키아 2013.05.24
5116 찬물먹으면 살찌나요?14 짜릿한 모란 2013.12.29
5115 서면 홍쌤토익8 냉정한 멍석딸기 2014.12.02
5114 여자친구가 살이너무 많이쪘어요16 멋쟁이 후박나무 2018.09.17
5113 런닝맨 송지효6 적절한 솔붓꽃 2014.05.19
5112 기계과 전과39 화난 가죽나무 2014.09.06
5111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31 찌질한 갈풀 2020.04.11
5110 무슨감정일까요8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2.02.05
5109 길냥이 밥주는 것도 함부로 하면 안되는거네요,,9 친숙한 낙우송 2012.05.15
5108 정문 스타일리쉬 휘트니스 다녀보신분?6 날렵한 겹황매화 2013.09.30
5107 동원예비군 연기에 대해서 잘 아시는분 ??12 촉박한 고추 2014.04.08
5106 외치핵...ㅠㅠ21 착실한 물푸레나무 2015.08.21
5105 인강들으면서 혼자 공뭔 공부하기 힘드네요14 이상한 노랑코스모스 2012.08.2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