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처리반 자처하는건가요?
걍 본인들이 생각하는 쓰레기들만 평생 만나세요
갠히 선량한 남자들한테 위로 받을생각하지마시구요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제 말은 선택하는 몫은 당사자의 권리이기 때문에 뭐라 못하자나요, 그런데 자기가 그런 만남을 선택을 해놓고 왜 나중에와서 남자가 쓰레기였는데 속았다.... 이러냐는 말입니다. 그러고 훗날 하는말 " 선량하고 착한남자 만나야겟다" ㅋㅋ
여기서 이해력이 왜나오나요? 님이 무슨 논문/사설 적었어요? 이해를 하게? 이상한 분이네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지금 여기서 왜 말을 떠보세요?? 생각대로 세아려서 떠보는 식의 댓글 님 먼저 단거 같은데요?
자기가 먼저해놓고 자기가 한 행동을 남이 먼저 했다고 생각하는 심보는 어느나라 심보죠?
그만합시다. 대화가 안통하네요
사귀기 전부터 얼굴에 나 데이트폭력할거임 집착쩜 이라고 쓰고 만나는 사람 있나요? 만나기 전엔 다들 잘해주고(혹 이번에는 또 잘해주는 거에 넘어갔다고 할까봐 한마디 덧붙이자면 썸타고 사귀는 초반에 안 잘해주는 남자여자가 어딨음?) 하다가 본색이 드러나니까 저런 거지 다들 돗자리 깔고 앉은 것도 아닌데 저 놈이 말짱한지 아닌지 어떻게 앎? 무슨 사리사욕에 남자를 만나나 처음엔 모르고 좋아하니까 만났겠죠.
데이트 폭력을 일삼는 애들이 있구나 정도로 끝날 글을 무슨 사리사욕에 만나고 쓰레기 처리반을 자처하니 마니 이야기까지 나오나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49723 | 부산대 겉보기랑 다르게 보수적이네요21 | 황홀한 속속이풀 | 2013.11.17 |
49722 | 여성분들 봐주세요21 | 질긴 쥐똥나무 | 2013.11.15 |
49721 | 남자들도 밀당해요?21 | 어리석은 개불알풀 | 2013.11.08 |
49720 | 저같은사람있나요..21 | 청렴한 모시풀 | 2013.11.05 |
49719 | 여자분들 귀뚫는 남자 어떠신가요?21 | 상냥한 해당화 | 2013.10.30 |
49718 | 완얼이긴 하겠지만..21 | 겸손한 도라지 | 2013.10.27 |
49717 | 제 키 150인데 매칭 안되겠져ㅋㅋ21 | 창백한 비수수 | 2013.10.23 |
49716 | 다음 중 더 매력적인 남자는?21 | 머리나쁜 누리장나무 | 2013.10.22 |
49715 | 잘생긴 남자친구ㅠㅠ21 | 정겨운 부처손 | 2013.10.20 |
49714 | [레알피누] 뭘까요?뭐죠?21 | 끌려다니는 초피나무 | 2013.10.15 |
49713 |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21 | 재수없는 금불초 | 2013.10.11 |
49712 | 호감있는남자가 밥먹자는데 어떻게행동해야할까여....21 | 무거운 이고들빼기 | 2013.10.11 |
49711 | 썸이라도21 | 일등 배초향 | 2013.10.04 |
49710 | 애인없는사람이 섹파있는건 괜찮던데 나 너무 개방적임?21 | 절묘한 리아트리스 | 2013.10.03 |
49709 | 네ㅜ21 | 어두운 벼룩나물 | 2013.09.29 |
49708 | 같은과에오빠가 너무좋은데21 | 고고한 변산바람꽃 | 2013.09.29 |
49707 | 24년 모태솔로녀...안외로운척하지만 눈물이난다21 | 촉박한 청가시덩굴 | 2013.09.28 |
49706 | 20살 여자 모솔인데요ㅠㅠ21 | 생생한 신갈나무 | 2013.09.26 |
49705 | [레알피누] 답장 할 수밖에 없는 질문21 | 훈훈한 돌마타리 | 2013.09.17 |
49704 | 여자들 번호따이면21 | 더러운 대나물 | 2013.09.14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