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 오빠고 친하게 지내는 여동생이 있는데요.
카톡 자주자주 그냥 일상적인 얘기들 하고 학년은 다른데 제가 재수강한 수업이 있어서 같이 듣다가 친해졌거든요.
근데 얘는 저를 편한 오빠라고 생각해요. '오빤 진짜 친오빠같다'
이러면 사실상 가능성 없다고 봐야되나요?
잘되고싶긴한데 아예 남자로 안보는것같아 고민입니다.
제가 그 오빠고 친하게 지내는 여동생이 있는데요.
카톡 자주자주 그냥 일상적인 얘기들 하고 학년은 다른데 제가 재수강한 수업이 있어서 같이 듣다가 친해졌거든요.
근데 얘는 저를 편한 오빠라고 생각해요. '오빤 진짜 친오빠같다'
이러면 사실상 가능성 없다고 봐야되나요?
잘되고싶긴한데 아예 남자로 안보는것같아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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