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중고등학교를 나온 친구가 있습니다
많이 친하지는 않고 조금 친하긴한데
엊그제 친구네 형이 죽었거든요..
어제는 여건이 안되서 못가고 오늘 친구랑 장례식장을 찾아가려했더니 다 끝나고 자리를 비운 상태더군요
그래서 전화한통화해줄까 문자를 보내줄까 하루종일 고민중인데
바쁜데 전화하면 해가 될지 걱정도 되고 문자를 보내려니 뭔가 성의 없어보이고.. 친구가 군인이라서 곧 다시 복귀를 할텐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많이 친하지는 않고 조금 친하긴한데
엊그제 친구네 형이 죽었거든요..
어제는 여건이 안되서 못가고 오늘 친구랑 장례식장을 찾아가려했더니 다 끝나고 자리를 비운 상태더군요
그래서 전화한통화해줄까 문자를 보내줄까 하루종일 고민중인데
바쁜데 전화하면 해가 될지 걱정도 되고 문자를 보내려니 뭔가 성의 없어보이고.. 친구가 군인이라서 곧 다시 복귀를 할텐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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