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기간에 공부도 안되고 심란해서 끄적여봅니다.
알게된지 5개월 정도 된 친구가 있습니다.
처음 알게되었을 당시에는 그 친구는 남자친구가 있었고요.
저도 그 당시에는 그냥 친하게 지내고 했는데
가끔식 연락하면서 만나고 하니 정이 들었네요.
몰랐는데 그 친구가 2학기초에 헤어졌다더라구요.
근데 제 생각엔 그 친구가 저를 친구이상으로는 생각하지 않는것 같아요. 처음에 저도 그렜지만.... 점점 빠져들게 되더라구요.
조금 좋아하는 티를 내기도 했는데 반응을 잘 모르겠더라구요.
제가 눈치가 없어서 그런지. 부담스럽지않게 더 다가갈 방법이 있을까요?
알게된지 5개월 정도 된 친구가 있습니다.
처음 알게되었을 당시에는 그 친구는 남자친구가 있었고요.
저도 그 당시에는 그냥 친하게 지내고 했는데
가끔식 연락하면서 만나고 하니 정이 들었네요.
몰랐는데 그 친구가 2학기초에 헤어졌다더라구요.
근데 제 생각엔 그 친구가 저를 친구이상으로는 생각하지 않는것 같아요. 처음에 저도 그렜지만.... 점점 빠져들게 되더라구요.
조금 좋아하는 티를 내기도 했는데 반응을 잘 모르겠더라구요.
제가 눈치가 없어서 그런지. 부담스럽지않게 더 다가갈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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