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글 볼때 글 쓴이 닉네임좀보셈

냉정한 나도밤나무2013.12.12 14:46조회 수 906추천 수 1댓글 1

    • 글자 크기
아무리 익게라도 하루에 한닉네으로 고정인데

집에서 할짓없는애들이 개소리 자꾸지껄이는데

곧이곧대로 믿고 진심어린충고하지말구요

자꾸그러니까 번호따엿느니
썸녀가 동거를햇다느니
이런말이나오는거임

기본적 게시판에대한 지식은 좀가지셈
    • 글자 크기
남자손에 반지있으면 여친있는거겠죠?? (by 초연한 붉은병꽃나무) 오늘 학교에서 번호를 따였는데요.. (by 육중한 독말풀)

댓글 달기

  • 게시판 기본 지식을 모르고 진심어린 충고를 하는 사람과
    게시판에 어그로끄는 글을 쓰는 사람

    글쓴이의 의견에는 동의하지만, 아예 어그로 못끌게 그런 사람은 차단 신고를 하는게 근본적인 해결책이라고 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9084 제가 너무 쉬운여자인 것 같아요ㅠ8 일등 윤판나물 2013.12.13
9083 마이러버3 착잡한 중국패모 2013.12.13
9082 웃긴얘기 잘하고 친구 같은 남자 어때요10 촉박한 꽃댕강나무 2013.12.13
9081 여친이 너무 바빠요를 읽고..5 머리나쁜 꽃치자 2013.12.13
9080 말없이 참한 여자가 좋다.7 청결한 대팻집나무 2013.12.13
9079 여자들.. 호구 같은 남자 싫어하나?10 쌀쌀한 창질경이 2013.12.13
9078 .44 현명한 담쟁이덩굴 2013.12.12
9077 여성분들 한가지만2 겸연쩍은 나스터튬 2013.12.12
9076 .5 안일한 더위지기 2013.12.12
9075 정말 안경벗으면 괜찮아질까요?18 억울한 구슬붕이 2013.12.12
9074 여기까지가 끝인가보오~2 애매한 마디풀 2013.12.12
9073 제 자신이 너무 원망스럽네요11 섹시한 갈매나무 2013.12.12
9072 카페알바 두근구든16 밝은 논냉이 2013.12.12
9071 소개팅녀가15 활달한 가는괴불주머니 2013.12.12
9070 여자키172 몸무게 64 도 마른편아닌가여?32 우아한 개머루 2013.12.12
9069 남자키 172 몸무게 64 엄청마른편인가여?11 우아한 개머루 2013.12.12
9068 남자손에 반지있으면 여친있는거겠죠??7 초연한 붉은병꽃나무 2013.12.12
게시판 글 볼때 글 쓴이 닉네임좀보셈1 냉정한 나도밤나무 2013.12.12
9066 오늘 학교에서 번호를 따였는데요..22 육중한 독말풀 2013.12.12
9065 지나가면서 여자 장갑 추천 좀..(객관식)41 답답한 개머루 2013.12.1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