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율은 비슷하다고들 하는데
도대체 어디가야 여학우들이 남학우를 압도하는거죠?
예술대 생환대같은 예체능에 여학우 비율이 확쏠려서 그런지 몰라도
중도를 가든 북문을 가든 정문을 가든 여학우가 남학우보다 많은 훈훈한 비율은 찾지를 못하네요
자주가는 중도만 봐도 캐 남초 비율.. 오히려 제1도서관이 여학우 비율이 높더라는(생활대가 가까워서인가? ㅎㅎ)
온천장운동하러 북문들릴때봐도 여학우보다는 츄리닝 차림에 퀘퀘한 남자들 뿐
밤꽃냄새나겠더라는 북문거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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