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개월 전에 자궁에 용종이 있다고해서 수술을 해서 제거를 했습니다.
그런데 또 저번달에 하혈을 해서 산부인과에 가서 진단을 받았는데
수술을 했던 부분은 깨끗이 제거가 됐는데, 호르몬에 의한 부정출혈이라고 하네요.
그때 호르몬 주사를 맞고 출혈은 멈췄고 얼마전에 생리도 했습니다.
그런데 생리한지 이주밖에 안됐는데 또 출혈을 하네요
스트레스 때문인건지 뭐가 문제인건지, 이거 자체가 스트레스가 돼서 죽겠네요
혹시 다른 분들도 부정출혈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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