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하고싶네요
-
힘내요
-
@똥마려운 느릅나무감사합니다
-
개선해봅시다
-
@피로한 가시연꽃넵
-
그냥 이번 생에는 답이없는거같습니다ㅠ
-
그런거가지고 그런말을하다니
노력해보고 그런소리 하시는건지
자기관리만 잘 해도 여자는 생김
주어진 것으로 쉽게 얻는 사람도 있지만
대다수가 노력하는거
자신의 참모습 알아주길 기다리지 마시고
참모습을 알게 하기위해
보이는 모습을 가꾸는게 어떨까요
외면이든 내면이든 -
@부지런한 여뀌감사합니당ㅜ자기관리한다고해도 안되는거같아서요
그리고 참모습도 별로 자신이없네요 -
@글쓴이ㅋㅋㅋ뭘요
외모가 다가 아니지만 일단 일차적으로 보이는건 외모이니...항상 청결하게 가꾸시고 옷 깔끔하게 센스잇게 입으시고..
내면적으로도 기본적으로 매너잇고 따뜻한 사람이면 정이가던데 ㅎ
노력해보고 될지안될지 판단해바요 화이팅! -
나 스스로 좋은사람 멋진사람이 먼저 되보는건 어떨까요
-
@외로운 미국부용혼자서 나는 멋지다 나늠 조흔사람이다 하고 최면걸다가 그대로 세월만가는건아닐까요
-
@글쓴이최면을하라는게아니죠...
가슴속깊이 거짓없이 자신을 사랑하라는거죠
솔직히 외모는 매력으로 커버됩니다 -
@피로한 가시연꽃그런가요? 그런데 매렬은 어떻게찾는거죠...ㅜ
-
당신은 뭐하는사람인가요?
글쓴이님이 좋아하는건 뭐죠?
잘하는건? 하고싶은건?
좋아하는 이성의 성격은?
남들에게 보여지는 단점을 매꿔서
그저 괜찮은 사람이 되는것도 좋아요.
무난하고 적당하니까요
위 질문에 답하실수있나요?
글쓴이님의 매력은 뭘까요?
스스로 찾아보시길...
그리고 나부터 먼저 사랑해볼것! -
@외로운 미국부용스스로도 자신이 어떤사람인지 제대로알지도못하면서 싫어하는마음이 먼저든거같네요 감사합니다!
-
제 부랄친구중 진짜 못생긴놈이 하나있어요 누가봐도 못생기고 자기도 인정하고 피부도 안좋고 키는 160초반
근데 이놈은 십년동안 여자친구가 끊이질 않아요 그것도 누가봐도 이쁜애들만
그러니 좌절하지마시고 자기 단점을 찾아 개선하고 매력을 키우세요 노력하는사람 이길수있는사람 없습니다 -
@자상한 중국패모감사합니다ㅠ자신감이 최대의 문제점인거같아용
-
문제는 외모가 아님 제 친구 호빗에 안경잽이에 못난놈있는데 볼 때 마다 여자가 바뀝디다 활동 많이하고 여자한테 먼저 사불랑거리는 용기가 제일 중요한 것 같아여
-
@똥마려운 며느리배꼽제가 용기랑 자신감이 넘 부족한거같네요ㅠ
-
먼저 여자들에게 말을거세요! 남자가 먼저 다가오는 여자 싫어하지 않듯이 여자도 싫어하진 않아요! 대신 부담스럽지 않게 시작하시면 차츰차츰 관계를 형성하든 여사친을 만들든 될꺼예요~^ㅁ^ 이러는 전 새로운 사람과 10분 만나서 10년지기처럼 얘기할수 있는 스킬을 터득한 여자입니당ㅋㅋ;;; 10년이라 그런지 남자애들이 너무 편하게 대하네요ㅠ
-
@착실한 백당나무그런가요?? ㅠ 여성분들은 남자꺼릴거라고생각했는데 아닌가보네요? 여성분들도 이성한테 말거는거부담스럽게여기는분들 많나요?
-
@글쓴이어떻게 시작해야될지 모르겠다~무슨 얘기하냐~라고 묻는 사람들이 엄청 많던데요..ㅋㅋ제가 좀 특출나게 편해지는 편이라~
-
자신감있게 하면 여자들이 어? 저 남자 뭘 믿고 깝치지? 이러거든요ㅎ 그러다가 호기심 생기고 빠져드는거예요ㅎㅎ 자신감있게 행동하세요ㅎ 외모보다는 자신감이에요ㅎ 허세는 금지ㅋㅋ
-
?
-
ㅋㅋㅋㅋ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12585 | 뭐야...4 | 꼴찌 수송나물 | 2015.04.18 |
| 12584 | 아 누구 좋아했는데 잘 안됐을때4 | 나쁜 며느리밑씻개 | 2016.04.22 |
| 12583 | [레알피누] 권태기일까요?4 | 정중한 병솔나무 | 2014.11.01 |
| 12582 | 이별 후유증...4 | 늠름한 백목련 | 2016.06.06 |
| 12581 | 시험기간?4 | 세련된 병솔나무 | 2015.12.12 |
| 12580 | 갑자기 사라진 선배님4 | 착실한 비비추 | 2014.12.08 |
| 12579 | 날도춥고4 | 외로운 논냉이 | 2015.11.24 |
| 12578 | 관용이 필요한 세상입니다.4 | 절묘한 멍석딸기 | 2019.03.26 |
| 12577 | 짝사랑 진짜 힘드네요4 | 겸손한 병아리난초 | 2015.10.17 |
| 12576 | 다들 잘 기억나시나요??4 | 상냥한 시계꽃 | 2014.07.12 |
| 12575 | .4 | 키큰 상사화 | 2016.12.11 |
| 12574 | 오늘 고백했다4 | 해괴한 병꽃나무 | 2017.05.20 |
| 12573 | 매칭녀4 | 냉정한 조팝나무 | 2015.07.06 |
| 12572 | .4 | 촉박한 더위지기 | 2015.04.17 |
| 12571 | 나는4 | 안일한 영산홍 | 2018.11.23 |
| 12570 | 이브날에 갈만한 분위기좋은 레스토랑 추천해주세요4 | 해괴한 괭이밥 | 2013.12.09 |
| 12569 | .4 | 정겨운 애기나리 | 2017.10.02 |
| 12568 | 여친유무확인법4 | 활달한 네펜데스 | 2013.07.21 |
| 12567 | 오랜만에4 | 귀여운 달리아 | 2015.10.03 |
| 12566 |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4 | 난감한 백목련 | 2014.09.28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