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공대생이예요. 어렸을때부터 이전공 하고싶었고 적성도 잘 맞고 취업도 잘되서 마음에 듭니다.
울과애들보면 성적맞춰서 오거나 취업률 보고 많이 오더라구요..
다른과들은 어떤사유로 택하나요?
울과애들보면 성적맞춰서 오거나 취업률 보고 많이 오더라구요..
다른과들은 어떤사유로 택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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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순수하게 학문적 흥미요. 후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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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담임 : ㅇㅇ이가 기계 썼으니까 니는 전자과 쓰자!
나 : ..?;;
는 신의 한수로 적성 잘 맞고 상위 5프로 유지염ㅎ -
@천재 관중뭐죸ㅋㅋㅋㅋ전화기 다 보내기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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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관중
담임이 쓰레기네요
그래도 운이 좋으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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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시닥나무넴넴 기계간 친구는 적성 안맞아서 결국 재수해서 다른학교 전자로 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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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관중
저는 6월인가? 에 인서울급 안되면 그냥 재수할거라고 했는데 담임쌤이 '니 실력을 모른다' 식으로 말한게 아직까지 기억에 남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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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적 2. 흥미적성 3. 단순관심 4. 취업 5. 타인추천 더 있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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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요 오히려다행.. 저는흥미+적성적절히고려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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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이 좋아서 화학과 왔는데 절반이 peet로 빠지는 걸 보고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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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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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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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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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핏 선수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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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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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 취직 과전망 주위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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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이요 그런데 잘 맞아서 적응 잘하고 다녔어요
성적맞춰왔긴해도 어느정도 관심있는 분야라서 그랬던듯 -
문과는 흥미적성 못찾으면 경영가야함
나중에 뭘할때라도 손해는 안보는 학과 -
저는 개인적 흥미+진로에 가장 최대한 가깝도록+만약에 대비해서 취업률도 나쁘지 않은 곳
으로 찾아왔어요 ㅎㅎ -
문과에서 제일 돈 많이 벌수있을거 같은 학과가 경영일거 같아서 왔어요...사실 이과쪽으로 가고싶었는데 고등학교에 이과반이 없어서 못갔거든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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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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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맞춰서 과 나열하고 학과 소개랑 커리큘럼 보고 제일 재밌어보이는 곳 왔는데 잘맞고 재밌어서 좋아요. 취업이 아쉽지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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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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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행정학과인데 적성 잘맞아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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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수학을 잘해서 통계쪽으로 왔구요
다른 과목공부할때는 모를때 짜증나는게 수학은 아니였고
비전도 있다고 들어서 -
@황홀한 이고들빼기통계학과 입학하니 실제로 비전이 어떤가 여쭤보고싶네요.. 궁금한데 주변에 통계학과생이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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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맞춰서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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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로가 좋아서 전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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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흥미 하나로 왔는데 솔직히 취업생각하면 막막하긴 합니다만 다시 선택하래도 지금 학과로 왔을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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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가 취업 잘 된대고 그나마 흥미 좀 있고 물리랑 화학 별로 안 할거같은데로 왔는데 후회중..공대랑 안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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