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대 들어올때 점수 딱 맞춰와서 진학사 같은것은 이용하지 않고 학원에서 상담 한 번 받고 왔습니다.
사촌동생 상담해 줄려니 진학사 막대기라는게 합불을 예측해주는 지표로 사용되는것 같습니다.
보통 그 막대기가 4개 정도면 추합정도는 기대해 볼 만하다고는 그러던데
찾아보면 막대기 2~3개여도 합격한 경우가 많다고 그러더라구요.
학부 입시때 진학사 이용해보신분들 있으시면 팁 같은거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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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은근 정확했었네요
저 때는 모의지원이란 거로 자기가 지원자중에 몇등인지, 합격가능선/불합격선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
@수줍은 참나리standard라는 것이 객관적 진리가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것이라는점을 상기해볼 때 진학사가 정확한거 같기는한데....
거기서 불합격 뜨면 답이 없는건가요? ㅎㅎㅎ -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돈 4만원 내고하는거 맞죠? 제법 정확했던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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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너무 맹시하진마세요.. 고3 현역때 안정으로 쓴거 변환점수로 합격예상점수보다 30점 높았는데 떨어짐.. 결국 정시 3패하고 강제재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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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최초합격이라고 떴었는데 예비1로 들어왔어요 뭐 비슷비슷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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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맞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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