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한 여후배랑
저녁에 커피를 하고있었는데요.
이런저런 얘기 나누던 도중에
여후배가 저를 한참 쳐다보더니
'아......하고싶다'
이러는 거에요.
그 말듣고 저는
멘붕이 오면서 아메리카노 뿜을뻔 했죠.
그런데 알고보니,
취업빨리하고 싶다는 얘기더군요.
음란마귀가 꼇나봅니다.
저녁에 커피를 하고있었는데요.
이런저런 얘기 나누던 도중에
여후배가 저를 한참 쳐다보더니
'아......하고싶다'
이러는 거에요.
그 말듣고 저는
멘붕이 오면서 아메리카노 뿜을뻔 했죠.
그런데 알고보니,
취업빨리하고 싶다는 얘기더군요.
음란마귀가 꼇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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