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대분들께 사과드립니다ㅜㅜ

글쓴이2013.12.15 16:12조회 수 2119댓글 32

    • 글자 크기
아래 글 댓글에 재댓글이 달려서 수정이 불가능하네요.


제 형이 전문직 하면서

법대 인맥을 너무 부러워하셔서요......


저는 09이후 학번이라

어떤가해서 여쭤봤는데,


경영학과라 비슷하다고 해서

실망을 좀하는 바람에

실수를 하고 말았네요......


형이 자기땐 안그랬는데 요새는

경영학과는 중경외시 담이고

법대는 서성한 담이라고 한것도 있고


형이랑 동업(?)하는 저 챙겨주시는 법대출신선배들과

식사도 한번씩 하는데

엄청똑똑해 보이시고 사회적 명예도

있으신 분들이셔서


제게는 선망의 대상이었거든요......


다시한번 제 댓글에 기분상해하신 법대선배님들께

죄송합니다ㅜㅜ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8643 [레알피누] .19 절묘한 큰꽃으아리 2020.02.10
18642 [레알피누] .14 황홀한 털쥐손이 2016.09.06
18641 [레알피누] .8 힘좋은 자리공 2014.01.14
18640 [레알피누] .42 착잡한 송악 2015.05.12
18639 [레알피누] .21 납작한 금송 2021.01.09
18638 [레알피누] .9 난감한 광대수염 2018.04.23
18637 [레알피누] .2 침착한 층꽃나무 2016.08.26
18636 [레알피누] .2 괴로운 물양귀비 2017.10.11
18635 [레알피누] .6 교활한 방동사니 2015.03.11
18634 [레알피누] .5 미운 하늘말나리 2015.08.14
18633 [레알피누] .1 참혹한 사과나무 2018.06.26
18632 [레알피누] .2 명랑한 야콘 2017.03.04
18631 [레알피누] .9 외로운 낙우송 2016.10.11
18630 [레알피누] .10 육중한 분꽃 2018.04.03
18629 [레알피누] .1 수줍은 때죽나무 2017.03.14
18628 [레알피누] .19 억쎈 금새우난 2012.10.05
18627 [레알피누] .2 착실한 굴피나무 2015.12.01
18626 [레알피누] .9 끔찍한 숙은처녀치마 2015.06.18
18625 [레알피누] .1 화사한 보리수나무 2017.04.17
18624 [레알피누] .2 침울한 제비동자꽃 2018.11.1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