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단하게 요약하면 20세기 학벌기준으로
서울대는 전국 각지로 퍼져나갈수 있는 넘사벽
연고서성한이부경은 자교흡수
정도인것 같습니다.
이공계및 자연계에 한하면 카이스트출신이 서울대출신보다 조금 많고
포공출신이 서울대출신과 연고대출신 사이에 위치한 자료도 있네요.
물론 세세하게 따지면 진리의 케바케...
물론 저 학력은 학사구요,
석박사는 영미권 명문대학에서 취득해야겠죠?
이과는 그래도 석사는 카이에서 해도 괜찮은것 같습니다만.....
애초에 네임드급 대학의 교수T.O.자체가 그리 많이 생기는게 아니니까요...
결론은 케바케네요^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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