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내는 비율이 넉넉잡아 거의 7대3정도 되는데
예전여친은 거의 항상 5대5에 가깝게 내서 그런진 몰라도
좀 이건 아니다싶네요.. 이젠 제가더 내는게 당연한 분위기..
남자니깐 이정도 내는거가지고 불만가지면 안되는걸까요?
사랑하지 않아서 이러는게 절대아닙니다
예전여친은 거의 항상 5대5에 가깝게 내서 그런진 몰라도
좀 이건 아니다싶네요.. 이젠 제가더 내는게 당연한 분위기..
남자니깐 이정도 내는거가지고 불만가지면 안되는걸까요?
사랑하지 않아서 이러는게 절대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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