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대선 이후로 보다 더 극좌 극우사상이 사회전반에 만연한것같네요. 언론 또한 한가지 사건을 다루더라도 어느 신문사에서 쓴 기사인가에 따라 상반된 관점을 취하고있구요.
당장 현재 이슈가 되는 코레일 의료민영화 정도만 보더라도 찬반관련한 내용이 서로 sns나 인터넷상에서 무수히 양산되고 있는데 정작 어느 것이 팩트인지 모를 정도로 혼란스럽네요. 물론 그만큼 사회전반적인 이슈에 대한 관심 그리고 예전에 비해 보다 더 능동적인
사회 구성원들이 많아졌음을 반증하는 것이겠지만 또한 사건의 객관적인 본질을 꿰뜷어보기가 힘들 정도로 서로의 관점이 상반되다보니 어느게 진짜 팩트인지를 판단하기 어려울 정도로 혼란스럽네요.
피누님들은 어떻게 객관적인 시각을 유지하시고 계신지 그 방법이 궁금합니다.
당장 현재 이슈가 되는 코레일 의료민영화 정도만 보더라도 찬반관련한 내용이 서로 sns나 인터넷상에서 무수히 양산되고 있는데 정작 어느 것이 팩트인지 모를 정도로 혼란스럽네요. 물론 그만큼 사회전반적인 이슈에 대한 관심 그리고 예전에 비해 보다 더 능동적인
사회 구성원들이 많아졌음을 반증하는 것이겠지만 또한 사건의 객관적인 본질을 꿰뜷어보기가 힘들 정도로 서로의 관점이 상반되다보니 어느게 진짜 팩트인지를 판단하기 어려울 정도로 혼란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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