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접흡연의 폐혜를 해소하기 위하여 주장되는 권리로서 비흡연자가 흡연자에 대해 흡연을 삼가할 것을 요구할수 있는 권리이다 -혐연권-
흡연자들은 참고하시고 다른사람들의 권리도 생각하는 효원인이됩시다
흡연자들은 참고하시고 다른사람들의 권리도 생각하는 효원인이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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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금연 지역에서 못피게 하면돼지
멀 또 거창하게 이런 말까지 만드는지 모르겠네 -
@수줍은 동부멍청할수록 문자의존도가 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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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은 동부돼지X 되지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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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흡연자이지만 한 마디 드려요.
혐연권이 있듯이 흡연권도 있음.
학교 내에서 요즘 흡연자들은 비흡연자들을 배려하여서 아무 곳에 담배를 피는 사람 거의 없습니다.
피더라도 정말 지정된 학교 내 혹은 은연 중 인정되는 흡연구역에서 흡연을 하지요.
흡연구역 외 지역에서 혐연권을 침해하면 당당하게 주장하세요.
그러나 흡연구연에서 혐연권을 내세우진 마세요.
만약 극도로 담배가 싫어 흡연권이라는 권리는 터무니없다고 생각하시면 담배를 범법행위로 지정해서 아예 피울 수 없도록 주장하시길. -
@무좀걸린 고구마길빵 정말 많이들 하십니다. 캠퍼스내만 봐도 그렇구요. 진짜 피더라도 한곳에서 피시고 길빵안하는 효원인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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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걸린 고구마제가 하루에 수도 없이 보던 길빵 하던 사람들은 그럼 뭐였을까요? 대부분이 지정된 곳에서 피는것이 아니라 대부분이 길빵을 하고 소수가 지정된 곳에서 피겠죠. 아니다.. 그냥 길빵하던 사람들이 건물로 들어오면 그냥 그 지정된 곳에서 핀다는게 더 맞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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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걸린 고구마
내가 매일보는 수많은 길빵러들은 전부 입김내뿜는 거였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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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부스를 적절히 만들어서 그 외 지역에서 흡연 못하게하면 좋겠는데, 금연구역 늘리기만 바쁘지 부스를 만들진 않네요... 2500원짜리 국산담배 한갑엔 세금이 1500원인데 그런 것도 못해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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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연권은 생명권인가랑과 연결된 권리고 흡연권은 행복추구권과 연결된 권리라 혐연권이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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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 보도블럭 위에서 담배피면서 걸어다니는 사람도 꽤 봤습니다... 순환버스 무상화보다 흡연부스 만드는걸 학생회에서 추진하면 더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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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뜬금이긴한데, 건물입구에서 피는거 괜찮은건가요? 건물안이 금연구역이라 그런가 다들 문앞에서 뻐끔대고있던데 구석진 곳도 아니고 하필 사람들 제일 많이 드나드는데서 그러고있는지... 흡연부스도 없고하니 구석진데서 피우는건 어쩔수없지만 왜 사람들 많이 드나드는 문앞에서 피우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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