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플레이션이 발생하면 실질이자율이 높아지기 때문에 채무자에서 채권자에게로 소득이 재분배되고, 채권자에비해 채무자가 한계소비성향이 높기 때문에 채무자의 소득이 줄어들어 경제 전체의 소비는 줄어들겠네요. 저도 정답이 4번이라 생각합니다 ㅎㅎ 근데 위에 부대일사님의 말도 맞아요 ㅋㅋ 피구효과를 감안하면 소비지출이 증가하기 때문에 결국 사랑둥이님의 말처럼 소비지출이 증가할 수도 있고 감소할 수도 있으니 종합적으로는 소비지출의 증감은 알 수 없다가 되어서 5번이 정답이 되는건가요?? ㅋㅋㅋ 이상한 문제군요 ㅋㅋ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