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혹시 웅비관 세탁실에 있는 세제들

글쓴이2013.12.19 20:48조회 수 1280댓글 1

    • 글자 크기

편의점에서 들어가면 바로 세탁실 있잖아요...?

 

저는 효원재 살지만 올라다가 배가 너무 아파서 화장실 갔다가 나오는 길에 세탁실이 있길래 어떤 세탁기 쓰나 구경하러

 

가봤는데 세탁실 한쪽 진열장(?) 같은 곳에 세제와 섬유유연제가 몇개씩이나 있더라구요 한두개 있으면 누가 쓰다가

 

놔두고 갔구나 했을텐데 여러개가 한곳에 모여 있길래 혹시 필요하면 써도 되는가 해서 이렇게 질문드립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61673 너무 더워서 어떻게 남방입나요?41 힘좋은 매화노루발 2013.05.15
61672 너무 더워서 비왔으면 좋겠어요6 냉철한 쇠고비 2018.07.17
61671 너무 더워서 밖에 나갈 엄두가12 짜릿한 하늘말나리 2015.07.25
61670 너무 더운 날씨다...1 짜릿한 미국부용 2013.08.15
61669 너무 늦은걸까요?5 무례한 개모시풀 2017.02.10
61668 너무 놀랐어요...9 화사한 감자 2017.12.20
61667 너무 꽉 막혔네요..3 힘좋은 벌깨덩굴 2015.03.01
61666 너무 공부하기 싫다 미치겠다15 적나라한 붉은토끼풀 2018.04.15
61665 너무 고민이에요ㅠㅠ6 저렴한 마타리 2016.04.03
61664 너무 고마워!3 한가한 모감주나무 2017.09.18
61663 너무 게을러요10 냉철한 주름잎 2015.05.22
61662 너무 감성적?인거같아서 고민이에요ㅜㅜ3 운좋은 며느리밑씻개 2014.06.30
61661 너무 가슴들러나는옷 입고오지 맙시다.16 외로운 벌개미취 2014.04.22
61660 너목들 스포3 냉정한 금목서 2013.07.27
61659 너목들9 포근한 보리 2013.07.25
61658 너를 사랑한 시간 재밌나요??7 적절한 돌콩 2015.07.13
61657 너란 사람을 부산대라는 공간에서...6 애매한 당매자나무 2014.04.05
61656 너닿4 슬픈 톱풀 2014.02.27
61655 너는~~ 눈부시고~~ 햇살은 따스하고~~ 이거 노래 제목이 뭐죠.. 옛날 여자 아니면 듀엣 즐거운 노랜데..8 촉박한 고욤나무 2020.08.28
61654 너는, 나는2 절묘한 꽃기린 2019.03.1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