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욕쩌는 여자들 노답

글쓴이2013.12.20 13:59조회 수 5473추천 수 18댓글 33

    • 글자 크기
여자들 딴에는 식욕쩌는 모습이귀엽다고 생각하나본데

진짜 더럽고 천박하고 저급해보인다

자랑이라도 되는것처럼 막 ''맛있는거 사주는사람이 좋아요!' 이러는거보면 뭐 무슨 개 돼지도아니고 ㅉㅉ 이런생각이 든다

성욕이 자제가 안되면 욕처먹지만 식욕을 자제 못하는건 왜 귀엽다고 생각하지? 어차피 둘다 개돼지에 가까운건 마찬가지잖아

특히 뚱뚱한 여자가 그러면 그 한심함은 배가됨

그러니까 행여라도 제발 그런거 좀 티내지 말길바람..자기수준떨어지는거 광고하는거니까
    • 글자 크기
목록

댓글 달기

정렬 검색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9323 .3 처참한 당매자나무 2017.07.18
9322 .3 한심한 옥잠화 2015.01.11
9321 마이러버 여자후기요3 밝은 큰앵초 2014.09.15
9320 짜증나게 보고싶어요3 애매한 명아주 2014.04.26
9319 여자가3 촉박한 부레옥잠 2015.09.13
9318 [레알피누] 마이러버 신청했어요..3 청결한 달래 2013.03.23
9317 인형뽑기들 많이 하시나요?3 억울한 감자란 2017.01.25
9316 교양수업에!3 활동적인 올리브 2015.04.11
9315 소개팅 고민3 귀여운 달뿌리풀 2018.04.26
9314 나도 여친과 관계를 가져보고싶다.3 냉철한 벼룩나물 2014.05.09
9313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3
 화려한 튤립나무 2014.08.18
9312 도서관에서3 괴로운 개나리 2015.04.14
9311 .3 난쟁이 자작나무 2017.07.22
9310 마이러버14기3 즐거운 부용 2013.11.07
9309 남친 또는 여친의 전에 사귀던사람을 알았을때3 야릇한 삽주 2014.05.27
9308 너무나 당연하게 여겼던 것들이3 예쁜 개망초 2019.03.02
9307 좋아하는거랑 그냥 호감3 못생긴 넉줄고사리 2015.05.06
9306 술 안마셔도 취해있다3 화난 남천 2017.11.19
9305 [레알피누] 중도에 반짝이가 많이 나오네요 ㅎㅎㅎㅎ3 저렴한 곰딸기 2015.02.28
9304 오늘 닥터스.....3
 초라한 떡쑥 2016.07.06
정렬 검색
이전 1 ... 2461 2462 2463 2464 2465 2466 2467 2468 2469 2470 2471 2472 2473 2474 2475 2476 2477 2478 2479 2480... 2937다음
검색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