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공대 전통 교수님들 말고 솔직히 bk21이나 누리사업으로 들어오신 분들은 약간 의심의 여지가 있긴한데
김문생교수님이나 안득만교수님은
족보를 봐도 애들이 못맞추는데
진짜 족보 혜택 톡톡히 본 사람이 공대에 많습니까?
난 공대인생 통틀어서
전 미래형자동차 말고는 족보혜택을 정말 많이봤다 싶은 과목은 잘 없는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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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소 배원병교수님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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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ㄷㅁ교수님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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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복 교수 과제랑 똑같은 그림과 약간 변형한 문제를 냅니다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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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조한 바랭이25교수님은 근데 족보 그대로 내도 애들이 못풀지않음?
그리고 25교수님은 수업시간에 자기족보 다 보여주심... -
@글쓴이그건 마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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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조한 바랭이비슷한 형태로 내도 못풀어요 ㅋㅋㅋ 전 제생각대로 풀었음
입학때 수리 물12 전부 1등급이었어요 ㅋㅋ -
@때리고싶은 솜방망이나도 100점만점에 40점인가였는데 A+이었음 25교수님꺼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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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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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득만ㅋㅋㅋ 혼자 일주일동안 계절족보 어케푸는지 연구하고 풀이방법 적고 막히면 책찾고 연습문제 솔루션찾고 겨우해서 비플ㅋㅋ
근데 족보가 있으면 확실히 좋기는한듯
공부방향 알수있고 대신 족보에 없는게 나오면 못풀고
족보 문제가지고 공부를 얼만큼 하느냐가 중요한듯 잘하는애들은 없어도 다 잘받긴 하던데 -
세월이 지나도 중요한 문제는 변하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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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죠. 당연히 그래서 요즘 교수님들 족보 안퍼트릴려고 문제지도 걷어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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