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여롭네요. 계절학기를 안 들으니 이만한 여유도 없어요.
저와 마찬가지로 크리스마스 계획이 없는 친구들과 약속이나 잡아야죠.
집에는 맛있는 것도 많고 무한 리필이고 심심하면 꺼내먹고
일 다녀오신 부모님 컴퓨터 알려드리고 나름 재미있습니다.
잉여롭네요. 계절학기를 안 들으니 이만한 여유도 없어요.
저와 마찬가지로 크리스마스 계획이 없는 친구들과 약속이나 잡아야죠.
집에는 맛있는 것도 많고 무한 리필이고 심심하면 꺼내먹고
일 다녀오신 부모님 컴퓨터 알려드리고 나름 재미있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