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 썸도 뭐도 아무것도 없어서 이성으로서의 매력은 도대체 없는건지, 뭐가 문제인지 좀 알아볼 겸, 좋은 사람 있나 찾아볼 겸 한 번 해보고 싶네요. ㅋㅋㅋ 친구들이 해준다는 소개팅은 전부 다 거절하는데...이건 좀 몰래 소리소문 없이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관심이 생기네요.
어떤가요 해 보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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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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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바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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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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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왜 소개팅해주겠다는 친구가 없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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