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형태 | 원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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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금/월세 | 000/00 |
난방 | 도시가스(LNG) |
층/건물층수 | 0층/0층 |
1월 -2월말~ , 마음에 들면 그 이상 사셔도 돼요
● 위치: 북문에서 5분 내외, 장전역 5분 거리
● 방 크기: 약 13평 정도(보통원룸의 2~3배 크기, 보통의 투룸 크기)
● 가격: 500/37
● 구성: CCTV, 인터넷, 에어컨, 세탁기, 퀸 사이즈 침대, 전신거울신발장 기본시설 구비
● 주변 편의점, 마트, 복사집 등 편의시설이 가까워서 좋음
● 베란다 2개( 빨래널기, 환기 좋음)
● 중문이 있어 따뜻
● 넓은 책상2개, 옷장, 헹거
● 어두운 골목이 아닌 안전한 위치
● 탁 트인 전망 (보통 다른원룸은 옆건물때문에 햇빛도 안들고 창문도 못 염)
저는 계절학기가 끝나면(1월14일쯤) 집에가게 되어 방을 내놓습니다.
계약기간이 2월말까지라 그 때 동안(1월말~2월말동안) 사실분이나, 맘에 드시면 계속 사시면 돼요
원래 계속 살려구 했던 방인데 지금 사정상 통학하게 어쩔 수 없이 내놓아요 ㅠㅠ
정말 제가 여태껏 방 구하러 다녔지만,
이 가격에 이렇게 좋고 큰 방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친구랑 둘이서 같이 살았어요ㅎㅎ
방도 크지만, 베란다도 2개에 침대도 퀸 사이즈여서 정말 편하고 넓게 생활했어요
다른 원룸은 가격이 비싸기도하지만 정말 좁고 갑갑한 느낌이 많이 드는 데,
이 방은 정말 크고 구조도 잘 나와서 살면서 좋았어요.ㅎㅎ
다른 데는 옆 건물 때문에 창문도 못 열어서 갑갑하고 여러모로 불편한데
여기는 전망도 탁 트여있어서 자유롭게 문을 열 수 있어서 환기도 편하고 밤에 전망도 예뻐요.
그리고 근처에 마트나 편의점 ,복사집이 모두 가까워서 여기서 자취하면서 불편하다고 느낀적이 없네요.
또, 주인아주머니께서도 가까이 사셔서 항상 전등이나, 수리 할 거 있으면
바로바로 해주시고 친절하시고 마음도 좋으세요ㅎㅎ
직접보시면 더 맘에 드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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