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급하게 일반화하는것 같지만
(모두 그런다는 것은 아니고 그런 경향이 있다는 정도. 일반화라 하기엔 그렇고요.)
경험적으로 보았을 때 못생긴 애들이 자기가 이쁜줄알고 나대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다른 일로 고마워서 밥을 사준다거나 음료수를 준다거나 했을 때 자기가 좋아서 그러는줄 착각 하더라고요 ㅡㅡ;
(아마 익숙치 않아서인듯?)
진짜 아구창 후려갈기고 싶은...
그러고는 여자들 모이면 쟤가 나 관심있어라던지 헛소리 한다거나 많이 하더라구요
그리고 진심 자기가 예쁜줄 알던데
자기가 못생긴걸 알아서 혼자 위안삼으려고 그러는건지
걔네들 심리가 좀 궁금해요
누가봐도 못생긴 애들 있잖아요
박지선이나 오나미과 애들
속된말로 눈이 썩어들어갈만큼 못생긴 애들요
여자애들.. 내가 쟤보단 예쁘지 라던가 코는 내가 더 예쁘다 라던가 이런말도 자주 하고
진심 "내가 예쁘긴하지" 이런소리 할 땐 죽빵 날려버리고 싶은데
자신이 못생겼다는걸 모르는걸까요??
못생긴 남자도 그런남자 많지만 여자가 특히 더 심한듯..
예쁜여자는 그런소리하는거 거의 못들어 봤거든요
자기도 자기가 예쁜걸 알고 남들도 아니까 굳이 말할 이유가 없어서 그런듯한데
또 평균적으로 괜찮으신 분들도 보면
"아 여기만 예뻤으면 진짜 예뻤을텐데" 정도로 아쉬워하는 경향이 있으시고요.
경험적으로 못생긴 여자일수록 "내가 예쁘긴 하지" 하는 ㅡㅡ;
류의 말의 빈도가 증가하는 경향이 있어요
못생긴여자들 왜그런가요?
어그로 끌고 그런거 아니고 진심 궁금해서 말입니다
글을 읽는 분이 여자건 남자건 간에 주위 둘러보시면 그런경험 많으시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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