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그냥 말 안하면 일반선택으로 넘어간다고 들어서..
저는 전공선택학점으로 적어도 2과목이나 3과목정도는 인정받고 싶거든요
이런 수학계획은 과사가서 조교분이랑 상담하라고 하는데
제가 1지망으로 넣은 학교로 갈 수도있고 떨어지면 다시 다른곳으로 지원해야하거든요..
그래서 학교가 확정되고 최대한 비슷한 과목 강의계획표 뽑아서 조교분, 교수님과 상담하면 되는지..
아님 그래도 빠른게 좋다고 미리 가서 이야기를 해야하는지..
그리고 보통 수업 내용 똑같아야 인정해주나요?
제가 전공하는 과가 외국에 흔한과가 아니라서.. 완전 딱 그 과 수업 들으면 된다 이런보장이 없거든요
찾아도 잘 없고..
근데 졸업하려면 전공선택밖에 안남아서......무조건 인정 받아야야해요 ㅠㅠ
저같았던 분 안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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