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만 준비할건데 제가 형편이 빠듯해서 4년 내내 정말 치열하게 학점관리 알바 이것 두 가지말고 할 수 있는 상황아닌채로 살았는데 지금도 한 푼이라도 더 아껴야 하고요.
그런데 졸업유예비가 저한텐 크게 부담이 되네요. 공기업은 졸예자 상태 아니더라도 사기업보단 크게 신경안쓴다고 알고는 있는데 그래도 기졸업자면 많이 싫어하나요?
공기업만 준비할건데 제가 형편이 빠듯해서 4년 내내 정말 치열하게 학점관리 알바 이것 두 가지말고 할 수 있는 상황아닌채로 살았는데 지금도 한 푼이라도 더 아껴야 하고요.
그런데 졸업유예비가 저한텐 크게 부담이 되네요. 공기업은 졸예자 상태 아니더라도 사기업보단 크게 신경안쓴다고 알고는 있는데 그래도 기졸업자면 많이 싫어하나요?
많이 힘들거지만 비상경 여자라 공기업에 집중하는게 더 빠르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주위에 사기업 가신 여자분들은 거의 전무하셔서요ㅠ 들어가셨다고 해도 장기적으로 봤을 때 후회하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 이 날을 위해서(?) 더 이 악물고 버틸 수 있는 돈 모아두려고 일했구요.
공기업도 기졸업자인지 졸예자인지 많이 따지나요? 그 점이 궁금한데 말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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