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성적 처리 일정에 대한 학교측 입장입니다.
분명히 12.26이라고 써두기도 했지만, 화요일이라고도 써두기도 했죠.
화요일이라면 오늘이고 26일이라면 모레죠...
이러니 설이 양립할 수 밖에요...
개인적으로 오늘이길 희망합니다.
아래는 성적 처리 일정에 대한 학교측 입장입니다.
분명히 12.26이라고 써두기도 했지만, 화요일이라고도 써두기도 했죠.
화요일이라면 오늘이고 26일이라면 모레죠...
이러니 설이 양립할 수 밖에요...
개인적으로 오늘이길 희망합니다.
흠 철도민영화가 이렇게 이슈가 되고 있을 때 왜 학교측은 이런 중의적인 의미를 포함한 문구로 우리 학우들을 헷갈리게 하는걸까요...?
시기가 미묘하네요....
혹시 오늘부터 성적확인을 위해 컴퓨터앞을 떠나지 못하게 함으로써 철도 민영화에 대한 대중들의 시선을 분산시키려는 정부의 음모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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