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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2013.12.24 17:32조회 수 1501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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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과거에 들은 말이지만... 어떤 여학생이 울고불고 매달리다가 안되니까 부모님 모시고 와서 학점 올려달라고 떼쓰기도 했다는군요...
심정적으로는 어느정도 이해하나 부모님 동원은 지양되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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