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성적 나올때 마다 느끼는거지만, 주변에 보면
평소에 수업 출석 꼬박꼬박하고 열심히 하는사람들이 성적도 잘받고 말없이 넘어가는데,
평소에 대출하거나 출석만 부르고 나가거나 거의 수업들어오지도 않던 애들이 꼭 성적나오면 메일보내고 교수님 찾아가서 빌고 하는경우가 많더라구요. 물론 열심히 했는데 성적이 생각보다 안나온 경우도 있겠지만, 그건 남들이 더 잘했기 때문인거라고 봅니다. 이때까지 지내면서 성적이 잘못 나온건 딱 1번봤네요
항상 성적 나올때 마다 느끼는거지만, 주변에 보면
평소에 수업 출석 꼬박꼬박하고 열심히 하는사람들이 성적도 잘받고 말없이 넘어가는데,
평소에 대출하거나 출석만 부르고 나가거나 거의 수업들어오지도 않던 애들이 꼭 성적나오면 메일보내고 교수님 찾아가서 빌고 하는경우가 많더라구요. 물론 열심히 했는데 성적이 생각보다 안나온 경우도 있겠지만, 그건 남들이 더 잘했기 때문인거라고 봅니다. 이때까지 지내면서 성적이 잘못 나온건 딱 1번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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