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건물 이름들의 의미(효원, 문창, 경암 등)

글쓴이2013.12.26 01:12조회 수 2097댓글 7

    • 글자 크기
효원인 효원인 하는데 왜 효원인지도 모르고 쓰는 것 같고...효원재의 효원, 그리고 샛벌회관의 샛벌도 새벽벌을 말하는 거 맞죠?

진리관, 자유관이야 뭐 우리 학 교가 추구하는 가치가 진리, 자유, 봉사 이 세 가지니까 그러려니 하겠는데...웅비관은 또 모르겠네요

이 외에도, 문창 경암 상남 등등 그 뜻과 유례가 어떤 것인가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46046 [레알피누] 나만 공부하는 건 아닐텐데9 배고픈 송장풀 2016.06.23
146045 [레알피누] 나만 대학생활 이렇게 하나.18 납작한 다닥냉이 2021.01.07
146044 [레알피누] 나쁜 사람들이 더 잘사는것 같아요10 냉정한 삼백초 2016.04.03
146043 [레알피누] 나승회 교수님 아시는분 있나요?5 똑똑한 독말풀 2016.07.23
146042 [레알피누] 나의 인간성에 대하여51 찬란한 회향 2017.04.24
146041 [레알피누] 나의 주식, 이번에도 떡상할 수 있을까?14 귀여운 때죽나무 2020.07.02
146040 [레알피누] 나이 많은 복학생이 갈만한 동아리7 잘생긴 박태기나무 2018.03.02
146039 [레알피누] 나이 많은 여자 복학생은 친구 어디서 사귀나요...?19 치밀한 시계꽃 2019.03.12
146038 [레알피누] 나이 서른 넷 옷가게 점원이 예쁘고 사랑스러워 보이네요.15 청렴한 물달개비 2020.06.14
146037 [레알피누] 나이들수록 공부하기가 싫다10 건방진 귀룽나무 2013.10.22
146036 [레알피누] 나이먹고 세일러문 본 후기6 청렴한 팔손이 2018.05.14
146035 [레알피누] 나이먹으면 안정적인 직업으로 가야겠죠?10 엄격한 고들빼기 2016.09.18
146034 [레알피누] 나이어린 직장상사3 끌려다니는 왕버들 2020.05.29
146033 [레알피누] 낙태는 합법화해야하는거 아닌가여???11 머리좋은 아프리카봉선화 2019.04.13
146032 [레알피누] 난 아무관심 없다3 무거운 독말풀 2018.11.20
146031 [레알피누] 난 왜 남자가 꼬일까?14 처참한 상사화 2018.07.05
146030 [레알피누] 난 왜 못생긴걸까...9 애매한 하늘타리 2019.09.24
146029 [레알피누] 난 한국대가 왜 이렇게 큰 반대를 받는지 모르겠음46 납작한 물아카시아 2017.07.28
146028 [레알피누] 난양공과대학 파견 갔다와 보신 분들 강의 추천해주세요3 참혹한 산부추 2018.04.22
146027 [레알피누] 난힘든데 왜여자는12 세련된 갈퀴나물 2013.12.2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