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저런걸 다 공개해서 납득할수 있게 만들면 오히려 성적이의신청도 적어질거고 결국 교수님도 편해지고 학생들도 확실하게 알수있어서 더 좋은거 아닐까요? (세부사항을 공개하는 대신에 성적이 너무 차이나는 경우를 제외한 단순히 성적올려달라는 부탁같은건 아예 못하게 막아두는걸 전제해서 시행하면 어떨까요. 택도없이와서 성적올려달라고 할 경우 감점할수도 있다는걸 명시하는식으로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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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런 게 추천받을만한 생각인듯..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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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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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교수의 재량부분을 너무 침해하는게 아닐까요..
물론 시험 점수도 중요하지만.. 학점은 교수의 권한인데ㅎㅎ -
@청아한 벼저도 동의 하는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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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한 벼아니 성적공개를 하는게 왜 교수 재량부분을 침해하는건가요?
학점이 교수의 권한이긴 하지만 아무렇게나 막 줘도 된다는건 아니잖아요? 교수의 재량에 따라 성적매기고 그걸 공개해서 다들 납득할만하게 해서 이의신청이 적어지게 하자는 말인데 왜 침해하는건가요.. -
@상냥한 쇠무릎그러게요 학생은 자기점수랑 등수를 알권리는 없나요 그게더 당연하고 우선인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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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랬으면...... 서울 사립학교들은 몇점 받았는지 공개하던데..;;; 우리학교는 등수도 몰라 성적도 몰랔ㅋㅋㅋㅋㅋ주는대로 받다가 ,메일이나 열심히 써야 되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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