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부산여자 글 보고...

깜찍한 가죽나무2013.12.26 09:09조회 수 1617추천 수 2댓글 1

    • 글자 크기
전부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공감
솔직히 외모는 서울이나 부산이나 뭐 큰차이 안남
서울에는 사람수가 많으니깐 이쁜여자들도 많이 보임
근데 문제는 외모가 아니고
마인드 자체가 많이 달라요
대체적으로 서울보다 부산여자들이 재고 따지는게 많고 적극성이 부족하고 대접받기를 바라는 성향이 강한거같음 그리고 뭔가 마인드가 닫혀있음
연애에 있어서도 부산여자들은 자꾸 갑의 위치에 서고싶어하고 외모 많이따지고
전부다 그렇다는건 아닌데 저도뭐 서울에서 오래산건 아니고 5년좀넘게 살았는데
제 경험이랑 주변사람들 경험을 봤을땐 아무튼 저는 이렇게 느꼈네요
    • 글자 크기
자존심 상해서 못 보낸다고 전해라 (by 포근한 하와이무궁화) 마이러버 (by 깜찍한 잔털제비꽃)
목록

댓글 달기

  • 착한 물박달나무
    2013.12.26 09:23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재고 따지는게 많은건 우리나라 여자 종특이죠.. 부산만의 문제가 아닌듯..
    차라리 제가 본 바로는 잘 꾸미고 예쁜 애들이 훨씬 많은 것 같습니다.
정렬 검색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1642 *1 귀여운 겹벚나무 2014.04.28
1641 지금 오래사귄여친이랑 헤어지고 전여친들생각이 나는 이유는무엇이죠?1 싸늘한 광대수염 2016.07.13
1640 자존심 상해서 못 보낸다고 전해라1 포근한 하와이무궁화 2015.12.05
밑에 부산여자 글 보고...1 깜찍한 가죽나무 2013.12.26
1638 마이러버1 깜찍한 잔털제비꽃 2018.10.16
1637 .1 재수없는 야광나무 2015.10.18
1636 .1 코피나는 황벽나무 2016.01.26
1635 광클했는데..ㅡㅡ;1 냉정한 백화등 2016.07.23
1634 성격이 급하다 해야하나..1 정중한 등대풀 2014.04.03
1633 여친생일인날에1 싸늘한 가시연꽃 2017.11.27
1632 가정환경이 정반대인 경우1 찌질한 도라지 2019.03.31
1631 .1 근육질 왕버들 2014.06.14
1630 즐게임했네요1 찬란한 좀쥐오줌 2013.12.23
1629 흠 매칭은됐는데1 착실한 해국 2018.10.03
1628 부재는 존재를 증명한다1 행복한 쇠별꽃 2014.04.08
1627 아 연애하고 싶다1 엄격한 청가시덩굴 2020.04.14
1626 퐁1 나쁜 칼란코에 2016.04.07
1625 동거이야기 많은데 그냥 누가 머라하든 자기인생사세요1 근육질 회향 2016.04.17
1624 사람만나기가1 싸늘한 미국쑥부쟁이 2016.12.06
1623 작심일일1 절묘한 동자꽃 2018.06.01
정렬 검색
이전 1 ... 2845 2846 2847 2848 2849 2850 2851 2852 2853 2854 2855 2856 2857 2858 2859 2860 2861 2862 2863 2864... 2937다음
검색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