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혼수를 해오더라
밑에 여학우 댓글 보니 명절에 여자들이 더 부담하고 그런게 현실이라 던데 그건 인정한다. 하지만 그런 풍습을 고치려는 시도, 가령 명절 주
부스트레스다 뭐다 해서 명절때마다 개선의 목소리가 나오는데 취업
이 힘든 이 시기에 미혼남들이 결혼비용 더 준비하는 풍습에 대해선 여성'가족'단체에서도 조용하고 언론도 조용하다.
위의 예는 내가 하나의 예를 든 것이고 이와 같은 사례는 무수히 많음.. 여자들의 입장에서도 억울한 것이 많을 수 있다
하지만 균형을 잃은 우리나라 페미니즘은 결국 한계에 부딪힐 수 밖에 없음. 그들 눈에는 노르웨이의 여성복지는 훌륭해 보여도 노르웨이 국회에서 95프로의 찬성으로 여성도 군대를 의무적으로 가게 하고 여성들도 거기에 대해 찬성하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에는 눈을 돌리는 사람들이니까...
밑에 여학우 댓글 보니 명절에 여자들이 더 부담하고 그런게 현실이라 던데 그건 인정한다. 하지만 그런 풍습을 고치려는 시도, 가령 명절 주
부스트레스다 뭐다 해서 명절때마다 개선의 목소리가 나오는데 취업
이 힘든 이 시기에 미혼남들이 결혼비용 더 준비하는 풍습에 대해선 여성'가족'단체에서도 조용하고 언론도 조용하다.
위의 예는 내가 하나의 예를 든 것이고 이와 같은 사례는 무수히 많음.. 여자들의 입장에서도 억울한 것이 많을 수 있다
하지만 균형을 잃은 우리나라 페미니즘은 결국 한계에 부딪힐 수 밖에 없음. 그들 눈에는 노르웨이의 여성복지는 훌륭해 보여도 노르웨이 국회에서 95프로의 찬성으로 여성도 군대를 의무적으로 가게 하고 여성들도 거기에 대해 찬성하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에는 눈을 돌리는 사람들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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