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원 가량남아있는데
여자친구랑도 헤어졌고
알바는 일단 멘토링을 신청해놔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태라서 안구하고있구요
계절학기도 안듣고 그냥 너무 심심하고 사람이 그리워져서
밤만 되면 친구들을 보러나가는데 얼른 군대나 갔다왔으면 좋겠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100만원 가량남아있는데
여자친구랑도 헤어졌고
알바는 일단 멘토링을 신청해놔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태라서 안구하고있구요
계절학기도 안듣고 그냥 너무 심심하고 사람이 그리워져서
밤만 되면 친구들을 보러나가는데 얼른 군대나 갔다왔으면 좋겠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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