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고도 근근히 프사도 보고,
괜시리 학과나 자주다니던 곳에 서성여도 보고,
술먹고 휴대폰에 번호도 찍어보고,
이젠 안녕하렵니다.
이 상태가 비록 오래된건 아니지만 진짜 안녕.
우연히만나면 또 힘들겠지만 이젠 삶에 충실하렵니다.
안녕.
괜시리 학과나 자주다니던 곳에 서성여도 보고,
술먹고 휴대폰에 번호도 찍어보고,
이젠 안녕하렵니다.
이 상태가 비록 오래된건 아니지만 진짜 안녕.
우연히만나면 또 힘들겠지만 이젠 삶에 충실하렵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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