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에 살다가 정관으로 이사온지가 2개월 가량되었네요.
중간고사 시작날이었는데 그날이 마침 이사날이어서 새벽부터 부랴부랴 나왔던 기억이 납니다 ㅋㅋ
집도 새거라 좋고 아파트도 정말 이쁘게 지어졌는데 정작 친구만나러 가려면 너무 멀고
아직 사람이 많이 안와서인지 밤 되면 많이 어둑어둑하고 피폭맞은 도시마냥 조용하네요..
혹시 정관사시는분 있나요?! 밤낮으로 버스가 만원이라 곧 곧 오징어되겠어요..
해운대에 살다가 정관으로 이사온지가 2개월 가량되었네요.
중간고사 시작날이었는데 그날이 마침 이사날이어서 새벽부터 부랴부랴 나왔던 기억이 납니다 ㅋㅋ
집도 새거라 좋고 아파트도 정말 이쁘게 지어졌는데 정작 친구만나러 가려면 너무 멀고
아직 사람이 많이 안와서인지 밤 되면 많이 어둑어둑하고 피폭맞은 도시마냥 조용하네요..
혹시 정관사시는분 있나요?! 밤낮으로 버스가 만원이라 곧 곧 오징어되겠어요..
친구를 학교앞에서 만나세요~
학교까진 1008번타면 금방이잖아요ㅋㅋㅋ
글구 사람이 적긴해도
공원이 잘 꾸며져 있어서 은은하게 분위기는 괜찮던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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