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나 자기계발서나 강연프로에서 하는 말
솔직히 존나 개뻥같음.
주변에 편한 길 다 제쳐두고
지 하고싶은 거 존나 열심히 하고, 잘하기까지 하는데
아주 오랜 기간 가난한 사람 너무 많이 봄...
물론 그 사람들이 행복한지 아닌지는
자기들 스스로 판단하는 거겠지만
지인으로서 팬으로서 너무 안타깝습니다.
내가 이 글을 여기다 왜 적고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요새 책이든 강연이든.. 자기는 성공했다고, 헛바람 너무 불어넣는 거 같음...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