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장 졸업이 급하고 집안사정상 한학기 할수없음에
그리고 제가 개판치고 학교다닌적도 없기에 그런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음은 많이 추스렸습니다.
전공필수 과목이었고 학점이 F였습니다.
저는 상위 71퍼센트였습니다. 하위 30퍼센트를 에프를 준 것이었고.
교수님에게 말은 해봤지만 결국 에프로 갈듯 싶네요.
공대를 잘못왔단 생각도 들고 다른과목 잘해놓고 서로 기준이 다르다보니 평점 밸런스가 엉망이되니 화가 나기도 합니다.
다른과목 비슷하게 가서 씨플받고 이과목 잘했으면 평점 개판이 되진 않을거고 졸업학점이 모자라지도 않을테니까요...
당장 졸업이 급하고 집안사정상 한학기 할수없음에
그리고 제가 개판치고 학교다닌적도 없기에 그런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음은 많이 추스렸습니다.
전공필수 과목이었고 학점이 F였습니다.
저는 상위 71퍼센트였습니다. 하위 30퍼센트를 에프를 준 것이었고.
교수님에게 말은 해봤지만 결국 에프로 갈듯 싶네요.
공대를 잘못왔단 생각도 들고 다른과목 잘해놓고 서로 기준이 다르다보니 평점 밸런스가 엉망이되니 화가 나기도 합니다.
다른과목 비슷하게 가서 씨플받고 이과목 잘했으면 평점 개판이 되진 않을거고 졸업학점이 모자라지도 않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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