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알리미 통계 ( http://search.academyinfo.go.kr/itrinity/search/search.jsp )에서
부산대 2013 전공과목 성적평가 분포에 따르면
문과나 이과나 학점 쏴주는 비율은 도찐개찐이던데...
왜 매번 이과가 문과보다 4.0 넘기가 어렵다는 말이 나오는지 이해가 안 되네요.
그나마 문이과 통틀어
학점이 짜다 라고 말할 수 있는 과는
정컴 정도? (A+비율이 7~8% 밖에 안 됨)
머... 사범대가 학점이 좀 후한 경향이 있긴 합니다만. (A+를 막 30~40% 쏴주고 있음 ㅡㅡ;)
대부분 과 A+비율이 15%~25% 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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