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대신 키워줄수있으니까,
나 일할동안 퇴근일찍해서 집안일 대신 해줄수있으니까,
그러면서도 애 키울때 필요한 교육적 지식은 갖췄으니까
그리고 그런대로 돈도 버니까
그러니 여교사가 아내론 최고지
난 돈만 좀 마니 벌어다주면 그런대로
괜찮은 남편이겠지.....
실상은 여교사들이 혐오하는 머리빈 남자가
바로 그대라는것을...
여교사야말로 애한테 아빠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4년내내 교육학수업통해 귀에딱지가앉도록 들어서 아주 잘 압니다.
농담으로라도 "애는 내가 바쁘니까 당신이 좀 키워줘"
소리했다간 여교사아내한테서
십년내내 바가지긁힐겁니다
근데 가사도 일대일부담이 맞지만
그냥 저라면 가사는 맘넓게 제가 양보하고 떠맡을수있어요.
근데 양육마저 여교사테크타려는 무개념 남편은
용서할수없을듯.
아이는 (엄마가 항상 필요하듯) 아빠도 항상 필요해요.
나 일할동안 퇴근일찍해서 집안일 대신 해줄수있으니까,
그러면서도 애 키울때 필요한 교육적 지식은 갖췄으니까
그리고 그런대로 돈도 버니까
그러니 여교사가 아내론 최고지
난 돈만 좀 마니 벌어다주면 그런대로
괜찮은 남편이겠지.....
실상은 여교사들이 혐오하는 머리빈 남자가
바로 그대라는것을...
여교사야말로 애한테 아빠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4년내내 교육학수업통해 귀에딱지가앉도록 들어서 아주 잘 압니다.
농담으로라도 "애는 내가 바쁘니까 당신이 좀 키워줘"
소리했다간 여교사아내한테서
십년내내 바가지긁힐겁니다
근데 가사도 일대일부담이 맞지만
그냥 저라면 가사는 맘넓게 제가 양보하고 떠맡을수있어요.
근데 양육마저 여교사테크타려는 무개념 남편은
용서할수없을듯.
아이는 (엄마가 항상 필요하듯) 아빠도 항상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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