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에 부합하지 않으면 F를 주는게 맞는건지
그래도 인정을 발휘해서 D를 주는게 맞는건지
가슴아프긴 하지만 어찌됐든 규정상으로는 시험을 0점받았으면 교수입장에서도 참 난감할듯 ㅠㅠ
살면서 원칙과 타협해야 하는 순간이 참 많은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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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로 매기는 성적을 감성을 팔아서 매꾼다는 게 참 한심하죠.
그래놓고 그 한심한 사람들은 활용할 수 있는 인생의 스킬을 쓴거라고 자위해대겠죠. -
@짜릿한 부추말이 좀 심하시네ㅋㅋ 그쪽도 대학와서 공부만해서 가진거라곤 학점밖에없는 불쌍한사람이 자위하는걸로 보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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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매화나무ㅋㅋㅋㅋㅋㅋ그러는 그쪽은 성적 정정기간만 되면 감성팔이하는 한심한 사람으로 보이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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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부추뭔가 있어보이는척 일침날리려고 했지만 fail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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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시금치맞는 말이긴 한데 글에는 안맞는 댓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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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시금치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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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부추
활용할 수 있는 인생의 스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추 때린 사람들은 감성팔이한 사람들인 듯요 ㅋㅋ 그런데에 감성발휘하지 말고 좀 감성이 필요한 데에나 쓰면 좋을텐데 말이지요. 말이 험하긴 하지만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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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학점인플레 상태라서 고민되는문제인듯 학교밖에서도 경쟁해야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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