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남의 굴레 ㅋㅋ

글쓴이2014.01.02 17:39조회 수 1152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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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무겁네요..

내 멋대로 사는것 대신

부모님 은퇴 이후의 가정을 내가 짊어져야 한다는 점에서요.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아라, 젊었을때는 실패해도 좋다.

이런 말 정말 하나도 와닿질 않아요.

가족 부양에 제 젊음을 저당잡힌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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