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무겁네요..
내 멋대로 사는것 대신
부모님 은퇴 이후의 가정을 내가 짊어져야 한다는 점에서요.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아라, 젊었을때는 실패해도 좋다.
이런 말 정말 하나도 와닿질 않아요.
가족 부양에 제 젊음을 저당잡힌 기분입니다.
생각보다 무겁네요..
내 멋대로 사는것 대신
부모님 은퇴 이후의 가정을 내가 짊어져야 한다는 점에서요.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아라, 젊었을때는 실패해도 좋다.
이런 말 정말 하나도 와닿질 않아요.
가족 부양에 제 젊음을 저당잡힌 기분입니다.
자꾸 결박하면서 자유를 스스로 포기하는 느낌이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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