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렇지도 않을줄 알았는데

의젓한 바위솔2014.01.02 20:18조회 수 1623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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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하던 여자에게 떡하니 남자친구가 생기니

처음엔 아무렇지도 않다고 생각하다가

지금은 그냥 아무 의욕이 없어요
밥맛도 없고 멍하고 쓸데없는 상상하고
내가 등신같고...
자괴감에 할 일도 내팽개치고 이불속에서 잠만 자고
괜히 가족들에게 날카롭고
진짜 바보같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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