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그냥 잠결에 쓴 글인데.ㅋㅋㅋ과는 제가 말씀드리기는 뭐하고.지원 할 당시에 등수는 1등이었어요. 그런데 이것보다 중요한 건 자신이 속한 과의 선배들 중에 진학하고자 하는 학교에 붙은 사람이 있는지.중요해요. 제가 느낀 것은 학교마다 알게모르게 TO가 있던 것 같더라구요. 등수 부분은 5등 이내에 들고 TO가 있다면 면접 준비 잘한다면 합격이 가능할 것이라 봐요. 서울대와 포공은 컨택이 중요한 것 아시죠? 그리고 졸업유예 부분은 잘 생각해보시고 하세요.진정으로 그정도로 할 가치가 있는건지.우리학교 교수님들도 절대 뒤쳐지지는 않으신데. 그리고 서류 컷은 학교와 학점으로 거르는 것 같았어요.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먼저 진학한 선배가 있는지 일아보세요. 얼마나 시간이 남았는지는 모르지만, 원하시는 바 이루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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