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여자가 취업 안되는 가장 큰 이유 (반대 누르기 전에 댓글부터 다시죠)

anonymous2014.01.03 01:11조회 수 3269추천 수 20댓글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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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과 적극성이 부족함.

 

같이 팀을 이뤄서 발표를 해보신 분들이라면 알겁니다.

힘든일 어려운일은 어떻게 해서든 빠저나가려고 하고

꼭 공부가 아니라도 이것은 위험하니까 이건 더러우니까 이건 여자가 하기에 맞지 않는 일이야

이런식으로 핑계대면서 요리조리 빠져나가는 분들 많이 봤습니다.

 

잘 모르시는 분들이 한국은 여자가 살기 힘든곳이다 하고 말하는데 외국 나가 본 사람들이라면 느끼겠지만 웬만한 한국여성들은 외국 나가면 취업하기 어렵습니다.

 

외국여자들 한국 여자들 만큼 남에게 의지하려고 하지 않거든요.

주도적으로 분위기를 이끌어가려고 하고 체력도 엄청 좋아요. 남자인 제가 당해내기 힘들 정도로...

 

그런 외국인여자같은 적극성을 가지신 여성분이라면 당연히 남자와 경쟁할만 하겠죠...

애초에 본인 자질이 부족하면서 남여차별 따지지 맙시다.

 

그리고 이러한 리더쉽과 적극성을 배우는 곳은 군대이므로

특별트레이닝이 필요하신분은 군입대 추천드립니다.

 

군가산점때문에 배아파 하시는 분들도 군 입대 추천드립니다. .

입대하면 가산점받고 좋잖아요? ㅎㅎㅎ

 

끝으로 내가 취업 못하는 이유는 외모가 부족해서야 하고 성형하시는데 돈 쓰시는 분 있던데 그럴필요 없어요.

제 주변에 취업한 여자애들 얼굴 다 별로에요 ㅎㅎ 진짜 남자같은 애들이거든요...

얼굴성형할 시간에 스펙쌓고  적극적으로 행동하시는게 취업에 도움될지도 모르겠네요 ㅋ

 

끝으로 비추천 누르실 분 제가 한 말중 어디가 어떻게 틀렸는지 알려주세요?

저는  누구처럼 자신의 프레임에 갇혀 편협한 생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기 싫거든요...

제 생각이 틀린부분이 있다면 고치겠습니다.

저는 언제든 제 생각을 고칠 유연한 사고를 가진 사람입니다.

그냥 비추천 누르고 글도 안박고 가시는 분들은 찔려서 그러는 것이라고 알고 있을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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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공학부 취직이요. (by 익명_eb449e) 여자 취업문제요? (by anonym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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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 굳굳멋진말입니다
  • 이런 글 써봐야 모든 여자가 이런건 아니라는둥
    니가 겪은 사람이 이상하다는둥 답답한 댓글 마이 달릴듯
  • @anonymous
    anonymous글쓴이
    2014.1.3 10:58
    님 똑똑하시네요 미래를 예측하셨어요 ㅋ
    저는 여자 전체라 그렇다고 말한적 단 한번도 없는데
    그리고 여성이 취업하기 가장 어려운이유를 댄 것 뿐인데
    다들 다른이유때문에 취업힘들다고하네요.
    누가 여자가 취업시 불리한거 모른담니까? 하지만 여성 스스로가 생각하는 그 불리함은 실제로는 미비하고 리더십과 적극성을 길러야 한다는것을 어필한 것인데.. 자꾸 제 의도를 왜곡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ㅠ 찔리시는 듯.
  •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 @anonymous
    anonymous글쓴이
    2014.1.3 01:28
    제목보면 무슨 글인지 아셨을텐데 궂이 들어와서 읽는걸 보니...
    찔리시구나?? ㅎㅎㅎ 이런거 읽을 시간에 스펙쌓으시면 취업됩니다 ㅎㅎㅎ
    회사 사장이 정신줄이 나가지 않은이상 남여로 뽑는게 아니라 직무수행을 가장 잘 할 수 있는 인간을 뽑는겁니다.
    누가 말했죠.. CEO들은 원숭이들이 인간보다 일을 더 잘한다면 모든 남성과 여성을 다 짜르고 원숭이들에게 일을 시킬 사람들이라고..
  • @anonymous
    찔리긴 머가 찔린다는건지? 저 여자아닌데요? 아 무슨 조선시대도 아니고 남자로 태어났다고 부심 부리는거 정말한심하네요. 남여로 뽑는게 아니라 직무로 뽑아도 여성이 더 불리하죠. 결혼하고 육아때문에 그만둘지 모른다는 리스크가 있으니까요.
  • @anonymous
    여자 맞는거 같은뎅 ㅎㅎㅎ♥
  • @anonymous
    여자아닌데요. 진짜 대학생이라면 자신이 속한 집단의 입장만 생각하는것도 좋은건 아닌거 같네요
  • @anonymous
    anonymous글쓴이
    2014.1.3 01:34
    아 그리고 시옷 비읍은 혹시 제가 아는 그 욕을 줄여서 .... ?
    그렇게 상스러운 말을 사용하다니 대화가 되지 않는 사람이군요..
    아.. 아니다 신발이나 수박 술병 많은데.. 아.. 죄송합니다 생사람 잡을뻔 한거 맞죠??
  • @anonymous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 @anonymous
    anonymous글쓴이
    2014.1.3 01:47

    결혼과 육아가 어느정도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겠죠.. 그건 동감합니다. 하지만 여자라서 취업안된다고 툴툴거리는 사람은 실제로 문제가 있습니다. 결코 결혼 육아 이런 문제로 남성들과의 경쟁에서 밀려난게 아니란말입니다. 그리고 결혼 육아로 인해 생기는 불리함은 차별이 아니라 다름을 인정한다면 당연한 결과죠.. 극단적인 예를들어 무거운 짐을 옮기는 일에 꼭 필요한 사람 한명을 뽑아야한다면 당연히 남자를 뽑겠죠? 이것은 차별이 아닌 신체적 특성 차이입니다. 가장 적임자를 데려가는것은 사장의 권한이고 최선의 선택으로 최고의 효과를 내는것은 이윤창출의 기초가 되는 행위죠. 자본사회에서 그런 신체적 다름까지 차별이라 규정짓고 개선되어야 한다면 그것이야말로 자연의 이치를 거스르는 행위죠. 갑자기 남여차별이 나와서 논점이 흩트러 졌는데 여자가 임신 육아 문제로 취업시 불리하다는 점은 인정하지만 그것이 결정적인것은 아니라고 알려드리고 싶네요. 어디 외국여자들은 생리안하는가요... 능력있으면 다 뽑아줍니다. 그런걱정부터 하면 진짜 취업 못합니다.

     

  • @anonymous
    님의 주장은 결국 님이 가진것은 당연하다고 여기면서 여성의 불리함은 그저 다름을 인정해야한다는주장으로 이어가고 계시네요. 가령 남성의 군입대에 대해서는 가산점이 당연하고 불만있으면 여성분들도 군대가세요 라고 하면서, 여성이 육아나 결혼으로 인한 부분은 차이니깐 인정해야한다고 주장하는것은 그저 님이 남성의 입장에 서있기때문에 당연시 여기는 생각입니다
  • @anonymous
    anonymous글쓴이
    2014.1.3 02:01
    솔직히 툭까놓고 말해서 여성들이 인기많은 직업군이 있지 않습니까? 아마 먹고살기 힘들어 알바를 뛰어 보셨다면 알겁니다. 무식하게 일하는거 빼면 대부분 여자가 알바 구하기 쉽다는 것을... 그런것입니다. 모든 직종에는 더 어울리는 성별이 있듯이 나는 임신과 육아 출산을 해야하니까 취업하기 힘들꺼야.. 라고 생각하는 마인드를 가졌다면 정말 아무것도 할 수 없겠죠.. 하지만 나는 신체 조건은 불리하지만 남자못지않게 할 수 있어.. 이런 생각으로 열심히 취업전선에 뛰어드는 분들은 다 취업하던데요? 제 말은 남여차별을 말하려는게 아니라 여자라 취업안된다고 생각하지말고 정말 내가 남자들과 비교해도 뒤쳐지지않는 능력치를 갖추었나 뒤돌아 보았으면 한다는 생각에서 글을 올린겁니다.
  • @anonymous
    전공 팀프로젝트에서 여자들을 기피하는 이유도 임신과 육아 문제 때문인가요 ㅋ
  • @anonymous
    anonymous글쓴이
    2014.1.3 02:05

    그러게요.. 제 논점을 갑자기 임신과 육아를 들이 밀면서 혼란스럽게 하네요.... 저는 가장 큰 이유가 리더쉽과 적극성의 부재라고 했는데 누가 모른담니까? 여자가 남자보다 취업에 불리할수 있다는거 인정합니다. 하지만 임신과 육아 그게 가장 큰 이유는 아니죠... 애초에 욕하는 사람이랑 대화하는게 아니었는데.. 참..

  • @anonymous
    그리고 님이 생각하는 능력있는 사람만 대한민국에 사는거 아닙니다. 당연히 여성분들 중에서 엄청 취업잘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겠지만, 전반적으로 불리한 측면이 있다는것이 사실이라고 인정하신다면 이런식으로 비꼬는 듯한 글에 외국여성과의 비교나 여성은 원래 리더십이 부족하다 등의 발언은 삼가하셨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anonymous
    anonymous글쓴이
    2014.1.3 02:13

    제가 언제 여성은 원래 리더십이 부족하다고 했습니까? 그런사람이 많다고 했지.. 잘생긴님이 남자라면 어느정도 인정하지 않나요 이부분은? 예를들어 연애를 할때도 주도권을 주로 누가 가지고 있나요? 남자죠? 여자는 남자한테 기대고 보호받고싶어하는 심리가 큽니다. 이것부터 벌써 리더십과 적극성 면에 차이를 만드는 겁니다. 물론 기대는거 보다 보호해주고 적극적으로 하는 여성분도 있겠죠.. 하지만 저는 좀더 일반적인것에 대해 말한겁니다. 그리고 비꼬는 말투를 사용한것은 인정합니다. 어그로를 끌어서라도 진정 여성분들의 틀린 생각을 바로잡을 수 있다면 그것에 대해 어떠한 비판이나 비난을 받아도 괜찮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제 의견 반대하시는분들은 다 반대만 눌렀지 의견표명을 안 하시니 답답하네요.. 제가 너무 옳은말만 해서 할말이 없는건가요.. 아니면 용기가 부족한가요? 여보세요 이렇게 용기가 없으시면서 무슨 취업을 합니까? 취업은 전쟁인데 그래서 살아남겠어요?

  • @anonymous
    님은 이미 님 생각은 다 옳고 맞다고 전제하시는것 같은데, 그만 얘기하겠습니다. 분명 님 생각에 옳은 부분도 많이 있습니다. 사실 정말 좋은 글이 될수있었을겁니다. 근데 님 글에는 이미 남성이 더 위에 있다는 느낌이 많이 드네요. 어쨋든 욕한거 ㅈㅅ하구요. 댓글여기까지만 하고 자러가봐야겠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저 진짜 여자아니고 남자입니다
  • @anonymous
    anonymous글쓴이
    2014.1.3 02:27
    남성이 더 위에 있다는것이 아니라 여성이 남성들이 더 취업하기에 적합한 곳에 취업하고자 한다면 그에 어울리는 능력을 충분히 갖추어야한다는 것을 말한겁니다. 너무 나는 여자니까 안될꺼야라는 생각을 가지신은 분들이 많은 것 같아 다소 거친 어투로 일침을 가하고 싶었네요.... 님이 여성이든 남성이든 상관없습니다. 제 목적은 제 생각을 전달하고 받아드려지지 못하더라도 충분히 이해시켜드리고 싶었는데 절반은 성공한 것 같네요.
  • 여자는 이 글에 댓글달지마세요.
    아무리 봐도 맞는 말인데 반박하는 건 짜증나니까요.
  • ......왠만한x , 웬만한입니다..ㅋ
  • @anonymous
    anonymous글쓴이
    2014.1.3 01:37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또 하나 배워갑니다. 웬만한은 정도나 형편이 표준에 가깝거나 그보다 좀 낫다에 사용하는 말이고 왠만한은 존재하지 않는 말이며 왠지는  왜인지를 줄여서 사용하는 말이였군요... 감사합니다 !

  • 맞는말하고 왜 욕먹는거지?
    또 다른이유는 파벌조성이 되겟네요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쨩♥!
  • 조별과제할 때 웬만한 여자들 다 말 안 통하고 짱나게 하는 거 인정...
    근데 우리나라 기업의 인사담당자들도 외국 같은 마인드가 아니라서 '다름'같은 거 인정 안 함
    취업에서 남녀차별이 확실히 있긴 있다는 거ㅇㅇ
    결국 개념차서 열심히 하는 여자들만 개념없는 일반적인 여자들때매 욕이란 욕은 다 먹고
    취직도 안 되고 고생만 하는 거임
  • ㅋㅋㅋㅋㅋㅋㅋ 여자들 인중에 핵주먹 날리는거봐 멋있쩡
  • 애초에 여자가 주도력이 부족하고 적극적이지 않다구요?ㅋ 편견보소..
  • @anonymous
    anonymous글쓴이
    2014.1.3 11:04
    사실아닌가요? 집단이나 그룹에 있어서 리더의 역할을 하는 사람들의 성별을 고려해보세요. 그리고 연애할때도 주로 누가 리드를 하나요? 심지어 나이많은 여자도 어린남자한테 보호받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런걸로 보아 여자는 그런 성향을 띠고 태어났거나 혹은 주변환경이 그런 수동적인 사람으로 만드는 요소를 제공했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저는 모든 여자가 그렇다고 말한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만 ???
  • 여자가 취업안될만도 하네요. 이런 편견 가진 사람들 있는거보면..윗댓글에서는 또 육아때문에도 불리하다고 인정하셨네..여자라고 무조건 취업안되는건 결코 아니지만 육아영향으로 남자보다는힘든건 사실이에요. 그런데 여자를 수동적인 객체로 깎아내려서 여자잘못으로 모는건 여혐으로밖에 안보임
  • @anonymous
    anonymous글쓴이
    2014.1.3 10:53
    편견이 아니라 그런 여자가 많다구요. 저는 여자 혐오하지 않습니다. 남자보다 여자를 더 좋아합니다. 하지만 누가 여자라서 취업힘든거 모른답니까? 하지만 그건 생물학적으로 어쩔수 없는 부분을 제외하고서라도 적극성과 리더십이 부족한 여성들은 취업하기 힘든 아니 불가능한것이 현실이죠.. 극단적인 예를들어 리더십이필요없는 자리는 주로 단순노동이 많겠죠 당연히 그런일은 여자보다 남자를 선호할것입니다. 이건여자간호사가 주사 놔 주는것을 남자간호사가 주사 놔 주는것보다 선호하는 것과 같은 것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성이 취업을 원한다면 적극성과 리더십을 길러야한다고 말하고 있는겁니다. 제 주변에 실제로 취업한 여자애들은 여자라고 빼고 그런거 없는 착실한 친구들이었습니다.
  • 댓글후 반대
  • @anonymous
    anonymous글쓴이
    2014.1.3 11:07
    왜 반대하는지 이유 좀 써 주시죠? 제가 쓴 댓글 쭉 다 읽어보고 써 주세요 같은말 반복하기도 지겨우니까
  • 모든 여자가 저렇지는 않지만 평균적 한국여성분들의 특징을 잘잡아내시긴 하셨네요..

    그래도 말투를 쫌만 더 부드럽게 하시는게

  • @anonymous
    anonymous글쓴이
    2014.1.3 11:06
    이렇게 말해야 열받아서라도 답글달겠지 싶어서 어그로 좀 끌었습니다만 대부분 반대만 눌리고 튀었네요... 이 또한 적극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여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할 용기가 없다는 증거가 되겠네요...
  • @anonymous

    눌리고 -> 누르고

  • 이거 왜 계속 올라오지
  • @anonymous
    anonymous글쓴이
    2014.1.3 11:08
    여성분들이 여자라서 살기 힘들다고 툴툴거리시는 분들이 몇명 계시는 것 같아 일침 가하고 싶었습니다.
  • 여자분들도 잘하는 사람들은 잘함. 이번학기 나는 정말 극과 극을 체험햇죠...

    한케이스는 정말 혼자서 도맡아서 피피티 준비 다해주고 너무 성실하게 주도해서 임해줬던 우리과 동생 피피티 자체도 섬세하고 깔끔하게 잘해줘서 이 친구한테 많이 배웠습니다.

    다른 한케이스는 이건 뭐 ㅅ.ㅂ... 여자3명이랑 같은 조 되어 봤는데 3명이서 친구였는데 애초에 ppt에 제대로 임해서 준비하기는 커녕 수다만 떨고 해서 그냥 혼자 다 할려고 했는데 계속 옆에서 무슨 말도 안되는 이상한 딴지 걸고 ㅡㅡ 그래서 몇개 하라고 줬는데 개판이였음.

    그런데 사실 이건 꼭 남자 여자 차이는 아닌거 같아요. 그냥 한 사람으로서 개념의 차이죠. 못배워먹은 애들은 어딜가나 못배운 티내고 똑똑한 애들은 뭘해도 잘합니다. 어떻게 보면 나이의 차이같아 보이기도함.
  • 눈팅 유저였는데 정말 공감 가는 말이네요
    1학년 갓 입학 했을땐 조별과제하면서 썸도 타보고 싶어서 여자를 많이 끼우고 조를 짯는데,,,,참 힘들었죠

    많은 사람들이 뭐라하는건 그냥 찔리는게 맞는거 같네요
    정말 시원한 글이였습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ㅋㅋ
  • 공감합니다. 시장원리에서 이윤창출할수있는 효율적인 사람 뽑는게 맞죠
    이러면서 정부탓,사회탓하는게 좀 아니라고 봐요
    간호,교사,스튜어디스 등 여자가 유리한 직군도 있으니까요
  • 도대체 현재 20대 대학생 여성분들이 임신이나 육아하십니까? 왜 자기 엄마나 사촌언니 세대의 이야기를 자신들의 방패로 세우나요? 저희과 같은경우에는 여성분들이 훨씬 취업이 잘됩니다. 그건 자신의 능력여하에 따라 달려있지 않을까합니다.
  • 여자여서 그런게 아니라
    남자도 사람따라 다르듯이
    사람마다 다른게 아닌가요

    다만 비율로보면 남자분들은 군대고 갔다오고하면 그럴 비율이 떨어진다고는 생각합니다

    그러면 상대적으로 여자분들이 그런것 같긴 하네요

  • 전여잡니다 근데 저도 여자애들보면 답답하고 짜증나요 제대로 하는 게 없음. 그리고 여자들 제일 문제가 징징거리고 변명 많고 이런저런 잡담에 비효율이 많더라구요 뭐 잘못했으면 인정할줄도모르고 아~~~~ 친한 애들도 그런 애들있으면 같은 조 안해요 ㅋㅋ 그래도 저번학기에 조별과제 6명 다 여자였는데 웬일로 모두 다 열심히 착착착 해서 너무너무기대이상이었네요. 근데 이런 케이스는 극히 드물다는ㅠㅠ 물론 남자도 사회성부족하고 행동없이 말만많은 사람있는데 여자가 비율이 훨씬 높은 것 같네요..

  • 그리고 아무리 편견이니 뭐니해도 그런건 취업안된다는 것에 변명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해요. 편견은 항상 언제나 있어왔고 중요한 건 편견을 깨고 들어가서 점차 편견을 바꿀 일이지, 편견 때문에 안되더라, 어렵더라는 취업실패의 자기합리화라고 밖에 볼 수 없네요. ㅋㅋㅋ 하지만 노력을 좀 더 해야하는 것 같긴 해요. 편견이라는 게 다는 아니어도 어느 정도 있는 건 사실이니까
  • 그런 사람들 참 많죠 ㅎㅎ 여자한테 크게 데이셨나봅니다, 아니면 진짜 이런 여자들만 만나보신건지. 더 많은 사람들 만나보시고 다시 동글동글하게 생각해보세요~
  • 아 행님 크게 함 데있나 보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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