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는 길이 맞는지도 잘 모르겠고 이루어놓은 것도 하나없고
돌아버리겠네요
연애도 한번 못해볼정도로 숙맥에 내가 생각해도 자신이 찌질한 병신인거같습니다.. 스스로에 대한 신뢰도 없어서 뭔 일을 해도 자신이 없고 망치진 않을까 걱정이 앞섭니다
이 나이대면 미래를 보며 내달려도 모자를 판에 다 죽어가는 노인네마냥 과거만 돌이키면서 후회하고 답답해하기만 하고...머리도 빠릿빠릿 안돌아가고 현재에 집중못하고 반쯤 흐리멍텅하게 늘 딴 생각에 젖습니다
이러는 내 모습도 너무 싫고...정말 답이 없네요
왜 이렇게 나약해진것인지...서글퍼서 푸념해봅니다
돌아버리겠네요
연애도 한번 못해볼정도로 숙맥에 내가 생각해도 자신이 찌질한 병신인거같습니다.. 스스로에 대한 신뢰도 없어서 뭔 일을 해도 자신이 없고 망치진 않을까 걱정이 앞섭니다
이 나이대면 미래를 보며 내달려도 모자를 판에 다 죽어가는 노인네마냥 과거만 돌이키면서 후회하고 답답해하기만 하고...머리도 빠릿빠릿 안돌아가고 현재에 집중못하고 반쯤 흐리멍텅하게 늘 딴 생각에 젖습니다
이러는 내 모습도 너무 싫고...정말 답이 없네요
왜 이렇게 나약해진것인지...서글퍼서 푸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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