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있어도 안타고 다니는게 편하다고 생각되시는 분들 없나요?ㅋㅋ
요새 느끼는 건데 차 놔두고
시간 좀 여유있게 나와서 대중교통 이용하는게 훨씬 편한 것 같네여..
시간은 약 2배가량 차이나지만
뭐랄까 운행에따른 스트레스나 주차문제
또 이동시간에 이것저것 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이동시간동안 아무 생각 안해도 된다는 점 등등
매력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부수적으로 경제적인 이점도 있구요
맘 편히 술먹어도 된다는 것도 있네요 ㅋㅋ
그 외
차 얻어타는거 쉽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좀..
가령 어디 멀리 먹으러 가자고 할 경우
제 차량을 이용하게 되는데
밥값은 n빵하면서 기름 값 생각할 경우 밥 값의 두배를 쓰게 되지만 전혀 배려해주지 않는다던가 고맙단 말도 안함..ㅋ
반복되니깐 이런 것도 조금씩 짜증나더라구요
아무튼 차 놔두고 다니는게 더 편하신 분들 있지 않나요 ㅋㅋ
계절기간이라 주차 자리도 널널한데
오늘 지하철 막차 타고오면서 너무 기분 좋아서 끄적여봅니다
요새 느끼는 건데 차 놔두고
시간 좀 여유있게 나와서 대중교통 이용하는게 훨씬 편한 것 같네여..
시간은 약 2배가량 차이나지만
뭐랄까 운행에따른 스트레스나 주차문제
또 이동시간에 이것저것 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이동시간동안 아무 생각 안해도 된다는 점 등등
매력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부수적으로 경제적인 이점도 있구요
맘 편히 술먹어도 된다는 것도 있네요 ㅋㅋ
그 외
차 얻어타는거 쉽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좀..
가령 어디 멀리 먹으러 가자고 할 경우
제 차량을 이용하게 되는데
밥값은 n빵하면서 기름 값 생각할 경우 밥 값의 두배를 쓰게 되지만 전혀 배려해주지 않는다던가 고맙단 말도 안함..ㅋ
반복되니깐 이런 것도 조금씩 짜증나더라구요
아무튼 차 놔두고 다니는게 더 편하신 분들 있지 않나요 ㅋㅋ
계절기간이라 주차 자리도 널널한데
오늘 지하철 막차 타고오면서 너무 기분 좋아서 끄적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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