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 앞에 항상 계시는 할아버지...

글쓴이2014.01.05 11:06조회 수 3164댓글 32

    • 글자 크기
요새 날씨도 추우신 데 계속 나와계시더라구요

항상 지나갈때마다 무언갈 드리고 있긴 한데 한계도 있고... 또 그것만으로는 정상적인 생활도 안될 것 같고...

언 손으로 손짓하시는 게 너무 안타까워서 못보겠어요

실질적으로 도와드릴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 글자 크기
목록

댓글 달기

정렬 검색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59844 북문파리바게트는 알바가 왜그렇게 자주그만두나요?14 창백한 메밀 2014.02.08
159843 아파트 개짖는소리 어떻게 해야하죠?6 난폭한 섬초롱꽃 2014.01.10
159842 제가 향수를 샀는데..14 고고한 앵초 2013.04.18
159841 부산대안경점오픈시간! 유별난 때죽나무 2015.04.13
159840 학교 안에 남자휴게실 0개인가요???52 답답한 금식나무 2015.03.22
159839 뭐만하면 부산대 수준. 이러는사람이잇다14 똑똑한 브라질아부틸론 2013.04.27
159838 통통한하체싫나요ㅠㅠ58 유별난 옥잠화 2012.09.21
159837 5신데 안뜨네요ㅠㅜ31 빠른 가시오갈피 2017.06.28
159836 남자 26살 경영학과 금융권 취준생 스펙 좀 봐주세요.8 태연한 병솔나무 2014.07.24
159835 정우 오토바이 문제있는 것 같습니다.6 재수없는 단풍마 2013.09.07
159834 기숙사의 최고의 장점은 룸메인듯14 건방진 보풀 2013.08.20
159833 사람 못 믿는 분 계신가요?21 겸손한 석잠풀 2013.05.15
159832 [레알피누] 남자만 가야되는 군대문제42 근엄한 하와이무궁화 2016.06.25
159831 .1 천재 옥잠화 2016.06.22
159830 너무너무 가난해서 밥굶고 다니시는 사람들도 있나16 섹시한 모란 2014.11.26
159829 교환학생 교수추천서받아보신분..15 초조한 오미자나무 2013.11.20
159828 죄송하지만 여자분들도 이런생각드나요?10 해맑은 더덕 2013.10.18
159827 왜 사는지 모르겠어요...6 해맑은 올리브 2012.06.06
159826 알ftp에대해서 가르쳐주세여~2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2.02.01
159825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6 더러운 칼란코에 2019.05.18
정렬 검색
이전 1 ... 404 405 406 407 408 409 410 411 412 413 414 415 416 417 418 419 420 421 422 423... 8406다음
검색
첨부 (0)